2025년 8월 15일 (금)
(백) 성모 승천 대축일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2552 예수님의 50가지 모습/안젤름 그륀신부 2010-06-19 김중애 4891
53024 ^^ 내 가슴엔 언제나...한사람이 있습니다..... 2010-07-06 박명옥 4896
53955 연꽃과 성모님의 공통점 |7| 2010-08-05 김미자 4896
54545 하루는 곧 일생이다 |1| 2010-08-30 조용안 4894
54988 후회 없는 삶을 살기 바라면서 2010-09-17 조용안 4894
55045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나 |6| 2010-09-20 김미자 4898
55311 ♠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 |5| 2010-10-01 김현 4893
55372 가을비 - 도종환 |2| 2010-10-04 노병규 4894
56325 가을 내음 |2| 2010-11-11 김효재 4891
56622 향기로운 하루를 위한 편지 |2| 2010-11-25 박명옥 4891
56672 ♧ 마음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 2010-11-28 노병규 4891
56765 연탄장수의 사랑 2010-12-02 노병규 4894
57248 ♣ 마지못해 피는 꽃이 되지 마십시요 ♣ |2| 2010-12-20 김현 4894
57258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2010-12-21 노병규 4892
58078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1| 2011-01-18 이근욱 4892
58108 어머니께 드리는 눈꽃 편지 (펌) 2011-01-19 이근욱 4891
58981 마음에 새기는 좋은 글 2011-02-22 박명옥 4892
59717 마음을 비우는 연습 |2| 2011-03-21 박명옥 4893
59755 주는 마음 열린 마음 |2| 2011-03-22 김영식 4893
59896 *** 아베마리아 모음 성모송 *** |1| 2011-03-26 김정현 4893
60270 말없이 사랑하여라 |1| 2011-04-09 노병규 4892
60773 내게 웃으라네요 |4| 2011-04-29 김영식 4897
60903 세계의 명화 : 르네상스 시대 . 코레지오 81 회 2011-05-03 김근식 4892
60941 청하지 않아도 아시는 주님, 그래도 청하오니 |2| 2011-05-05 김정자 4892
61373 * 마음 먹은 만큼 행복하다 2011-05-22 박명옥 4891
61895 마음 따뜻한 선물 |5| 2011-06-15 노병규 4896
62101 빈자리가 필요하다...[전동기신부님] |1| 2011-06-25 이미경 4891
62130 땅끝까지 / 벙어리 선교사 |13| 2011-06-26 김미자 48911
63434 침묵 속에 만남 / 토마스 머튼 |9| 2011-08-10 김미자 48913
63495 그대를 위해서라면 |2| 2011-08-12 노병규 4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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