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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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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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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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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8506
부자가왜 천국가기가 힘든건가요?
|2|
2009-10-20
비공개
294
0
8510
Re:부자가왜 천국가기가 힘든건가요?
2009-10-21
비공개
183
0
7887
단월드
|4|
2009-03-14
비공개
300
0
7064
괜찮은 테이프 추천좀 해주세요
|1|
2008-08-26
비공개
185
0
5791
화장은 안되나요?
|1|
2007-09-14
비공개
240
0
7586
아들의 세례명 바꾸기
|1|
2008-12-01
비공개
278
0
8301
영성체후 기도는..
|2|
2009-07-19
비공개
399
0
8309
Re:영성체후 기도는..
2009-07-21
김정민
242
0
6230
수녀님께 여쭤볼께요,,
|2|
2008-01-16
비공개
458
0
8198
기도할 때 소리를 내지 않고 눈으로 마음으로만 하는 경우
2009-06-20
김민수 미카엘
301
0
8199
Re:기도할 때 소리를 내지 않고 눈으로 마음으로만 하는 경우
2009-06-20
비공개
327
0
8507
그냥 실망을...
|5|
2009-10-21
비공개
308
0
7890
불임으로 이혼당해도 천주교에선 무조건 파면인가요.
|10|
2009-03-16
비공개
667
0
7914
시험관 시술은 답이 될 수 없습니다.
2009-03-24
비공개
189
0
7916
자유게시판에 신부님께서 올려주신 글입니다.
2009-03-24
비공개
177
0
7917
신부님 답변 글에서도 인공수정은 윤리적으로 정당화될 수 없다 하네요.
|4|
2009-03-25
비공개
184
0
7065
워드 3급 시험 봐야 할까요?
|2|
2008-08-26
김민수 미카엘
175
0
5792
이웃과 형제의 의미
|1|
2007-09-14
비공개
142
0
7587
냉담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6|
2008-12-01
비공개
357
0
8304
영광송기도전 성호긋는지요요
|2|
2009-07-20
비공개
285
0
6231
하느님 죄송합니다.
|4|
2008-01-16
비공개
499
0
8202
정말로 억울하기 짝이 없네요..
|3|
2009-06-21
비공개
733
0
8208
인내없이는 어딜 가나 마찬가지
|1|
2009-06-21
문병훈
280
0
8210
Re:그래요..저는 이미 하느님한테 대죄를 지었죠..
|1|
2009-06-22
비공개
307
0
8206
Re:
2009-06-21
비공개
228
0
8205
Re:정말로 억울하기 짝이 없네요..
2009-06-21
비공개
264
0
8511
제신앙은... 이가사랑 너무 똑같네요.
|1|
2009-10-21
비공개
223
0
7892
작명소에대해서
|2|
2009-03-16
비공개
257
0
7067
종교에 휘둘리지 않고 싶습니다..
|9|
2008-08-27
비공개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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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3
옳게기도하는방법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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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4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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