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2551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24주간 화요일)『 ... |2| 2019-09-16 김동식 1,3712
132557 [연중 제24주간 화요일] 젊은이야, 일어나라(루카 7,11-17 ... |1| 2019-09-17 김종업 1,3711
133500 ★ 하늘에서 내려오는 천사들 |2| 2019-10-28 장병찬 1,3710
133783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라. |1| 2019-11-11 최원석 1,3712
134947 ★ 전체 교회를 다 드린다 해도 |1| 2019-12-29 장병찬 1,3711
135516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얼굴'을 만듭시다! |3| 2020-01-23 정민선 1,3712
137185 ■ 라반의 추격[19] / 야곱[3] / 창세기 성조사[64] |1| 2020-03-30 박윤식 1,3711
137211 ■ 야곱과 라반의 계약[20] / 야곱[3] / 창세기 성조사[6 ... |1| 2020-03-31 박윤식 1,3712
137237 90대 노모를 향해 손을 흔드는 아들을 보며 2020-04-01 강만연 1,3711
140283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2020-08-23 이부영 1,3711
141371 오늘(연중 제28주일)의 복음 묵상 나누기 2020-10-11 차상휘 1,3710
141596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1| 2020-10-22 최원석 1,3712
142005 2020년 11월 9일 월요일[(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2020-11-09 김중애 1,3710
142200 진정한 기도 속에 영광이 있다 2020-11-16 김중애 1,3711
143602 회개와 따름, 예닮의 여정 -늘 새로운 시작- 이수철 프란치스코 ... |2| 2021-01-11 김명준 1,3719
146645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2021-05-07 주병순 1,3710
1506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10.27) |1| 2021-10-27 김중애 1,3716
150696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기도의 지향에 따라 성인도 되 ... |1| 2021-10-31 김백봉 1,3712
153132 †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 예수 수난 제19시간 (오전 11시 ... |1| 2022-02-14 장병찬 1,3710
153230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 십자가로부터 도망치려 하지 마 ... |1| 2022-02-17 박양석 1,3717
1537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3.12) |2| 2022-03-12 김중애 1,3717
1539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3.25) |1| 2022-03-25 김중애 1,3713
154526 [주님 부활 대축일] 말씀을 하느님의 뜻으로 깨닫고 믿는 것이 부 ... |1| 2022-04-18 김종업로마노 1,3711
154841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 |1| 2022-05-03 주병순 1,3710
1556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6.14) |1| 2022-06-14 김중애 1,3715
4348 예비수사 2002-12-14 유대영 1,3701
8045 (복음산책) 부자든 빈자든 이웃을 위한 마음이... |1| 2004-09-26 박상대 1,37011
10122 (42) 예수님 부활하셨네 |27| 2005-03-26 유정자 1,3705
29225 ◆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 . . . . . [최기산 주교님] |11| 2007-08-04 김혜경 1,37012
369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5| 2008-06-17 이미경 1,37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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