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1734 이 백 번째 포옹...[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7-21 이미경 4905
73871 어머니는 아름답다 |2| 2012-11-15 원두식 4901
73898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오광수 |1| 2012-11-16 박명옥 4902
74888 2012년 12월 피정 말씀 2013-01-03 강헌모 4901
76009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십시요 |1| 2013-03-05 김영식 4902
76208 마음을 위한 기도/이해인 2013-03-15 김중애 4901
77569 인생을 감미로운 음악처럼 2013-05-24 원근식 4904
78679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 입니다. 2013-07-28 김중애 4900
79685 ☆천국의 말..Fr.전동기 유스티노 2013-10-06 이미경 4901
81867 가톨릭교리신학원 졸업을 앞두고.... (끝) |2| 2014-04-24 강헌모 4903
83056 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 이채시인 |1| 2014-10-22 이근욱 4900
102087 †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 |1| 2023-02-03 장병찬 4900
4552 이 마음 당신께 ... 2001-09-08 박정규 4891
5134 ===== 그대에게 전하고 싶은 말 ===== 2001-11-22 김희영 4894
5184 여유로운 삶 2001-11-29 이승민 4896
5215     [RE:5184] 짧은이야기 긴 생각 2001-12-04 김진식 490
5725 신부님 뻥튀기 드세요... 2002-02-25 이우정 4898
6047 쓸모 있음과 없음.. 2002-04-10 최은혜 48914
6620 어머니의 밥그릇 2002-06-21 최은혜 48916
8606 빨래............ 2003-05-13 홍기옥 4898
10346 열세 살짜리의 아주 긴 이별 2004-05-27 이정숙 48913
10347     [RE:10346] 2004-05-27 이우정 862
10905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싶다.♣ |11| 2004-08-05 이우정 4896
11842 - 70년대의 미팅 |14| 2004-10-26 유재천 4892
14508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이해인수녀님) 2005-05-23 신성수 4891
15676 행복한 사람, 불행한 사람 |1| 2005-08-25 노병규 4892
17331 우리의 잘못이 얼마나큰지....? |4| 2005-11-29 최종권 4894
19373 ♧ 고통당하는 이와 함께 울라 2006-04-12 박종진 4890
19896 사랑한다는 말과 이해한다는 말 |1| 2006-05-19 신성수 4891
24390 그대에게 슬픔을 주었던 바로 그것이 |3| 2006-11-06 이지선 4897
24506 어리석은 자의 내일 l 정채봉 |4| 2006-11-10 노병규 4894
25451 ♣~ 내 동생 싸게 팔아요.. ~♣ |7| 2006-12-22 양춘식 4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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