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0963 열려 있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1| 2014-01-21 김현 2,4613
80969 이 사람 2014-01-21 김근식 6353
80994 의사의 진료와 약처방 (자작글) 2014-01-24 강헌모 5633
80995 제 19강 학교 폭력의 악순환 끊어야 합니다.(장재봉 신부님) 2014-01-24 강헌모 5893
81002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삶 |2| 2014-01-25 김현 1,3253
81070 공직자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라는 신자들의 기도 |2| 2014-01-29 강헌모 5323
81078 행 성 2014-01-30 유재천 4943
81081 이렇게 살아 왔어요 2014-01-30 강헌모 1,0073
81084 삶도 내가 만들어 풀어 가는 숙제인 |3| 2014-01-31 김현 2,5073
81092 ?2014년2월의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 |4| 2014-01-31 김영식 2,4793
81097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2014-02-01 강헌모 6653
81101 고마운 이웃들 2014-02-01 유해주 6063
81112 삶의 길을 환히 밝혀주는 지혜의 등불 |3| 2014-02-02 강헌모 5833
81126 한 번 왔다가는 인생길 / 이채시인 |1| 2014-02-03 이근욱 5953
81170 난 가슴에 무엇을 품었을까? |3| 2014-02-08 원두식 6753
81192 ☆고맙다...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02-09 이미경 4193
81193 ☆하루...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02-09 이미경 4953
81209 2014년 2월 청주교구 2박 3일 피정 2월8일 강의(최주홍 빈 ... |3| 2014-02-11 강헌모 4613
81211 불쌍한 사람 |1| 2014-02-11 유해주 2,4453
81218 솔로몬처럼 지혜를 얻기 위해 |2| 2014-02-12 최숙희 3963
81221 나의 고등학교 시절 (수필) 2014-02-12 강헌모 4503
81233 제 34강 고해소는 주님의 세탁소입니다.(장재봉 신부님) 2014-02-13 강헌모 5193
81253 앞만 보고 가는 거야. 잊지마 |1| 2014-02-15 강헌모 4913
81254 인생의 진실 |4| 2014-02-15 강헌모 5503
81259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1| 2014-02-16 강헌모 4543
81271 굳이 성당에 가지 않고 인터넷이나 전화로 고해성사를 받거나... |2| 2014-02-17 강헌모 8253
81274 내가 발을 씻어준다는 것은 /유경촌 주교님 |5| 2014-02-17 김영식 2,5363
81298 자매님에 절절한 기도에 |3| 2014-02-19 류태선 2,5103
81310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2| 2014-02-20 이용성 2,4813
81317 피겨 스케이팅의 김연아 선수 고별무대 소치 |2| 2014-02-21 유재천 2,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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