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7일 (일)
(녹) 연중 제20주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508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이해인수녀님) 2005-05-23 신성수 4881
15101 ◑눈을 많이 다쳐 앞으로 당분간은 뵐수가...... |1| 2005-07-08 김동원 4880
15452 아름다운 사랑의 삶 |4| 2005-08-06 노병규 4881
15473 ♧ 우리 서로 기쁜 사람이 되자 |3| 2005-08-08 박종진 4882
15524 마음이 힘들어질 때... 2005-08-12 박현주 4882
16245 시인 이 해인 수녀님의 모습과 노래솜씨 |3| 2005-10-02 노병규 4887
16590 -인생! 묻지 마시게... |3| 2005-10-21 노병규 48811
17159 이보게 친구! |3| 2005-11-20 노병규 4884
17363 삼다도 소식 2005-12-01 노병규 4881
17509 ♧ 거룩한 밤 - 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2| 2005-12-10 박종진 4884
18149 [사랑밭 새벽편지] 그 한이 없는 포용 |2| 2006-01-19 노병규 4882
18696 행복의 순서 !!! 2006-02-23 노병규 4882
19921 부부 |1| 2006-05-22 조경희 4884
19927 ***한번 웃어 봐요*** |6| 2006-05-22 이관순 4882
23792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5| 2006-10-18 노병규 48810
24179 * 썰물때 쉬엄쉬엄 술이나 한잔하며 쉬어가세나...! |6| 2006-10-30 김성보 48810
25081 * 애증의 강 |3| 2006-12-05 김성보 4885
25085 ♤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 |2| 2006-12-06 노병규 4886
25208 ♤ 행복한 삶은 셀프랍니다 ♤ |3| 2006-12-11 노병규 4886
25221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2| 2006-12-11 이관순 4882
25283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2| 2006-12-14 김동원 4882
25595 丁亥年 새해 에는 |5| 2006-12-30 최윤성 4885
26257 성체와 펠리칸 |5| 2007-02-01 배봉균 48810
26445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3| 2007-02-10 정영란 4883
26873 가톨릭 신학생들의 '착의식'을 보다 |2| 2007-03-05 지요하 4885
27004 자기를 낯추는 미덕 2007-03-12 강민자 4882
30233 가을은 봄을 위한.. |3| 2007-09-26 허정이 4884
30352 자기 반성 |3| 2007-10-03 권오식 4884
30512 말 속에 향기와 사랑이 |2| 2007-10-10 원근식 4886
31455 ~~**< 첫 눈과 함께 축복의 날이 되게 하소서 >**~~ |16| 2007-11-21 김미자 4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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