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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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8740 서로를 돕는다는 것은 2011-02-13 노병규 4103
58739 그냥이라는 말 |2| 2011-02-13 노병규 3423
58738 희망의 속삭임 2011-02-13 김동수 3114
58737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 2011-02-13 김동수 2442
58736 ♥ . . 내 인생의 책임자 . . ♥ |2| 2011-02-13 김현 3423
58735 눈속의 꽃 복수초 |2| 2011-02-12 박명옥 4181
58733 귀갓길 예약 |2| 2011-02-12 김정자 4251
58728 날마다 새롭게 맞이하는 오늘 2011-02-12 박명옥 4310
58727 눈꽃 같은 내 사랑아 (펌) 2011-02-12 이근욱 4171
58724 발렌타인데이 의미와 유래 |6| 2011-02-12 김영식 6687
58719 혼자보다는 둘이 더 나은가 봅니다 |1| 2011-02-12 김미자 4446
58718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3| 2011-02-12 김미자 4736
58715 그리운 이름 하나 |1| 2011-02-12 박명옥 3441
58713 눈 내리는 창가의 커피 한 잔 2011-02-12 노병규 3953
58712 마음의 보석 2011-02-12 노병규 3702
58710 아름답다고 느껴지는 어느날의 커피 한잔 2011-02-12 노병규 3583
58709 마음에 복이 있어야 복이 있는 법 2011-02-12 김동수 3921
58708 작은것을 소중히 할때 ... 2011-02-12 김동수 3871
58706 우리의 사명 2011-02-11 조용훈 3951
58705 드뎌 낼이네요. |2| 2011-02-11 박창순 6582
58703 행복한 시절 2011-02-11 박명옥 5220
58701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를 읽으며 2011-02-11 박명옥 5341
58699 귀천 |1| 2011-02-11 노부전 5072
58697 ♤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 |7| 2011-02-11 김현 5054
58696 느낌이 좋은 그대에게 2011-02-11 김영식 4692
58694 봄마중 |5| 2011-02-11 노병규 5013
58693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1| 2011-02-11 노병규 4872
58691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2011-02-11 박명옥 6972
58689 따뜻한 차한과 함께 잠시 마음의 여유를 느껴보세여 2011-02-11 박명옥 3632
58688 2월의 시 / 함영숙 2011-02-11 김미자 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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