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937 한 마음 |2| 2008-06-23 신영학 4874
36941 나 자신을 알자 |4| 2008-06-23 원근식 4874
38451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싶은 시간입니다 2008-09-04 조용안 4873
38815 인생 노을 |2| 2008-09-22 원근식 4872
39821 "꽃" 원주호 비오 신부님 |3| 2008-11-06 신옥순 4876
39949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 이해인 수녀 |3| 2008-11-13 김경애 4877
40129 [은총피정] '왜 때려!' 제 4 부 - 강길웅 요한 신부님 |1| 2008-11-21 노병규 4873
40234 "가을산책 - 뉴욕, 롱아일랜드-'Sands Point Pres ... 2008-11-26 노병규 4876
41714 세 가지 의무 [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02-02 박명옥 4873
42076 사랑의 길을 넓히고 떠나신 빛이시여! /이해인 수녀님 2009-02-19 김순옥 4874
42285 덕수궁의 이른 봄 (추억) |3| 2009-03-03 유재천 4876
42617 비맞은 풋 석류 |3| 2009-03-24 노병규 4875
42987 ♣ Lord, I love You more and more eac ... |4| 2009-04-13 박호연 4875
43025 우리의 귀한 야생화-현호색 |3| 2009-04-15 김경희 4874
43945 무엇인가 생각케 하는 글 (펌 문정2동 천주교회 ). |1| 2009-06-02 안희원 4877
44594 쉬어가는 길목에서 2009-07-02 원근식 4874
45664 타박네야 / 이연실 |1| 2009-08-19 노병규 4874
45907 플랭클린의 13진법 2009-09-01 조용안 4872
46118 행복의 나라로 ♡˚ |2| 2009-09-12 노병규 4874
46837 그리움 때문에 삶엔 향기가 있다 |1| 2009-10-22 조용안 4873
47218 수험생을 위한 기도 2009-11-12 양태석 4870
47287 루저대란 2009-11-17 최찬근 4872
47615 " 다시오시는 대림절에... " ㅡ 이해인 수녀 ㅡ |2| 2009-12-05 김경애 4874
47783 그들을 용서하십시요 (마더데레사) |1| 2009-12-14 마진수 4872
48004 아기 예수님의 성탄의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하시기를 |3| 2009-12-25 조용안 4872
48138 한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 이해인 수녀님 |1| 2009-12-30 마진수 4873
48579 열두 달 지혜의 기도 |2| 2010-01-23 노병규 4875
48989 어떤 후회/이해인 |3| 2010-02-09 노병규 4875
50048 내 등의 짐 |1| 2010-03-24 원근식 4877
50429 나누기 |1| 2010-04-04 김중애 4871
82,461건 (1,274/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