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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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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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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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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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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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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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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16
세월호 침몰의 슬픈 얘기들
|7|
2014-04-19
유재천
2,498
3
81851
내아이......
|3|
2014-04-23
이경숙
719
3
81852
꽃향기 같은 마음
|1|
2014-04-23
원두식
2,497
3
81853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1|
2014-04-23
김현
2,530
3
81864
진짜와 가짜
|3|
2014-04-24
원두식
1,451
3
81867
가톨릭교리신학원 졸업을 앞두고.... (끝)
|2|
2014-04-24
강헌모
486
3
81868
세월호 해난 사고 - 2
|7|
2014-04-24
김근식
2,514
3
81890
우리는 인정해야만 합니다
|5|
2014-04-26
원두식
1,073
3
81906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바치는 - 세월호 연도 함께해요 ㅠ.ㅠ
|2|
2014-04-28
박우철
813
3
81911
5월의 편지
|1|
2014-04-29
김현
2,528
3
81917
세 가지 불치병 / 함께 있어주는 것
|1|
2014-04-30
원두식
2,409
3
81923
나의 음악 이야기 - J.S Bach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2|
2014-05-01
김학선
687
3
81924
가장 훌륭한 의원
|6|
2014-05-01
원두식
2,494
3
81930
손과 발의 수고로움으로 몸꿈을 꾸어라
|3|
2014-05-02
원두식
2,582
3
81937
너무 뜨거우면 쉬 식는다
|3|
2014-05-03
김현
673
3
81940
[사랑] 쟝발쟝
2014-05-04
강헌모
587
3
81943
☆평화...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05-04
이미경
594
3
81949
나와 자식을 위한 기도
|3|
2014-05-04
원두식
2,138
3
81959
주님께서 내려주신 은총에 감사합니다.
|1|
2014-05-06
강헌모
695
3
81979
좋은 것을 기억하면 늘 좋은 삶을 살게 되고
|3|
2014-05-09
김현
2,673
3
81981
[열매] 씨앗만 파는 가게
|1|
2014-05-09
강헌모
2,508
3
81988
어머니의 한쪽 눈...
|3|
2014-05-10
윤기열
2,540
3
81991
1만원을 잃어버렸을 때의 충격
|1|
2014-05-11
강헌모
679
3
81995
☆사과 먼저 변명 나중...Fr.전동기 유스티노
|2|
2014-05-11
이미경
691
3
8200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
2014-05-12
윤기열
2,496
3
82009
속초 해변, 5월
|2|
2014-05-13
유재천
722
3
82021
이해는 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
|1|
2014-05-15
원두식
2,482
3
82026
사랑도 습관이고 행복도 습관입니다.
|2|
2014-05-16
원두식
2,496
3
82033
오늘 하루의 기도
|1|
2014-05-17
원두식
2,589
3
82041
[또 읽어도 좋은 글] "우정 어린 축의금"!...
|1|
2014-05-18
윤기열
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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