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7일 (일)
(녹) 연중 제20주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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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2251 눈물의 결혼반지 |6| 2011-07-02 노병규 4887
63877 마음에 두면 좋은 11가지 메세지 |3| 2011-08-23 원두식 4883
66043 한쪽눈이 없는 엄마 |1| 2011-10-26 노병규 4887
68074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기에 |1| 2012-01-11 원두식 4884
68906 리노할매.~해.품.달.이 싫어~ |2| 2012-02-25 이명남 4882
69353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2012-03-21 박명옥 4881
69914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1| 2012-04-15 박명옥 4882
69985 현생 인류 - 4 2012-04-18 김근식 4880
70266 성모 성월에 모든분들에게 2012-05-03 박명옥 4882
70632 내면의 싸움 선과 악/인디언의 우화 2012-05-21 원근식 4884
72260 인간에 대한 사랑을 송두리째 빼앗기고 2012-08-24 강헌모 4881
73056 한주를 정해진 요일대로 살아보자. 2012-10-05 원두식 4883
73592 어머님의 편지 2012-11-02 원두식 4881
73688 침묵 할 줄 아는 사랑 2012-11-06 강헌모 4881
73824 나 이 ...류시화 2012-11-12 박명옥 4880
74237 "주님, 드럼 소리 들리시지요?" |6| 2012-12-03 박금선 4881
74274 짝사랑 그놈 2012-12-04 김영식 4880
74437 겨울 기도/김성련 2012-12-12 김영식 4881
76844 생각이 아름다운 사람들 2013-04-19 김영식 4884
77383 좋은 것은 비밀입니다 |1| 2013-05-14 김영식 4883
77484 가 정 [家庭]/박목월 2013-05-19 김중애 4881
77775 영광송(기도) 2013-06-03 강헌모 4883
78188 포옹, 가장 강력한 사랑의 표시 2013-06-27 마진수 4880
78766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통해서 배운다 2013-08-03 강헌모 4881
78809 삶의 의미 2013-08-06 유재천 4880
79822 삼강주막(三江酒幕) |1| 2013-10-18 신영학 4881
80187 축복 (상식) 2013-11-19 강헌모 4880
80981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2014-01-22 강헌모 4881
81130 서로 어깨를 기대고 살아가는 우리들 |2| 2014-02-04 김현 4880
81456 꿈이 100`C에 이르는 순간 |3| 2014-03-08 강헌모 4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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