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2042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2| 2014-05-18 윤기열 2,5383
82046 실밥이 뜯어진 운동화... |2| 2014-05-18 윤기열 2,5353
82058 세상의 모든 인연 |4| 2014-05-20 원두식 2,5233
82073 남이섬 나들이 2편 |3| 2014-05-22 유재천 2,5983
82076 미사 독서의 실제 지침과 방법을 읽고... |3| 2014-05-22 강헌모 8063
82086 삶을 무엇으로 채울까? / 아름다운 마무리 |3| 2014-05-24 원두식 2,5173
82087 실패는 당신이 실패자임을 의미하지 않는다 |1| 2014-05-24 김현 2,4553
82097 황금대기(黃金臺記)... 2014-05-25 윤기열 2,5223
82107 인생을 진실로 즐길 줄 아는 사람 |2| 2014-05-27 강헌모 2,5053
82108 남한산성 나들이, 1편 |2| 2014-05-27 유재천 2,5403
82114 죄짓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2역대 6, 36) |2| 2014-05-28 강헌모 7163
82118 남한산선 나들이, 2편 2014-05-28 유재천 8633
82123 우리가 살아가면서.....아름다운 강산 |2| 2014-05-29 김영식 7013
82125 아침처럼 |1| 2014-05-29 강헌모 7533
82133 남한산성 나들이, 사찰편 |2| 2014-05-30 유재천 6733
82142 ♣지혜롭고 재치 있는 인생살기 / 큰 감자를 심자. |4| 2014-06-01 원두식 2,5603
82143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1| 2014-06-01 강헌모 2,4993
82163 식모라고 불리워진 이름 그 소녀..!! |2| 2014-06-03 원두식 2,4903
82175 늦지않게 미사시간에 갈 수 있었습니다. |1| 2014-06-04 강헌모 8423
82177 저작권 고소 대응방법 |4| 2014-06-04 김영식 2,1093
82183 놀이의 중요함|┗도반신부님 이야기 |1| 2014-06-05 강헌모 2,4823
82200 중년이 되면서 그리워지는 것들 |2| 2014-06-08 김현 2,5083
82203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자 |2| 2014-06-08 강헌모 2,5013
82213 ※ 내 마음의 지우개와 저울 |1| 2014-06-10 원두식 2,5553
82224 부활 시기 묵상 : 20 - 8 |3| 2014-06-11 김근식 4623
82229 최주홍 빈첸시오 강사님 말씀 |1| 2014-06-12 강헌모 6373
82241 다시 그때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3| 2014-06-14 김현 6833
82244 한강 시민공원, 반포 |3| 2014-06-14 유재천 6363
82245 어머니 생각 |2| 2014-06-14 유해주 7553
82254 한강 시민공원, 여의도 ① |2| 2014-06-15 유재천 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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