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7일 (일)
(녹) 연중 제20주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3056 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 이채시인 |1| 2014-10-22 이근욱 4880
100377 † 예수 수난 제22시간 (오후 2시 - 3시) 십자가의 고뇌 셋 ... |1| 2021-12-02 장병찬 4880
100418 대림 2주 |1| 2021-12-11 이문섭 4881
101452 † 율법에 따른 만찬 - 예수 수난 제3시간 (오후 7시 - 8시 ... |1| 2022-10-07 장병찬 4880
319 [평화신문]'시티 오브 조이'의 실제 주인공 라보르드 신부 1999-05-07 굿뉴스 4879
898 너에게 띄우는 글... 2000-01-21 박엄지 4876
2623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당신이기에... 2001-02-05 안창환 48711
4452 사랑 바이러스... 2001-08-24 안창환 4870
5725 신부님 뻥튀기 드세요... 2002-02-25 이우정 4878
5758 진정한 나눔 2002-03-02 신재훈 48716
6018 사랑이 당신의 손을 잡을 때.. 2002-04-06 최은혜 48710
7846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기도(펌글) 2002-12-14 김양순 4877
7887 저와 결혼합시다!! 2002-12-21 안창환 4875
8172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에게 2003-02-11 박윤경 48710
8173 *우리는 형제 자매* 2003-02-11 이우정 48720
8178     [RE:8173] 2003-02-11 임진택 1152
8179        [RE:8178]아기님께루.... 2003-02-11 이우정 1092
8265 사랑이라는 이름의 손님 2003-02-25 박윤경 48712
8341 전염된 사랑 2003-03-13 박윤경 48712
8907 말을 위한 기도 2003-07-15 김희옥 48710
8912 엄마의 기도 2003-07-16 김희림 4876
9176 진정한 행복 2003-09-02 김영길 4873
9184 잊을 수 없는 "착한 사마리아인" 2003-09-04 김영길 4875
10018 행복한 이야기 2004-03-08 정종상 4876
15335 (156) 빈자리 |8| 2005-07-27 유정자 4872
18224 오늘를 즐겁게 하는 정오의 음악~~~~ 2006-01-25 노병규 4872
20020 뒷다리가 땡기고 쥐가 자주 나세요? |1| 2006-05-29 김재춘 48713
20674 홀로가는길~~~신청곡 ♬ |6| 2006-07-04 정정애 4872
23872 * 지난날의 갈등과 상처의 아픔은 가는 가을에 날려 버리면 |4| 2006-10-21 김성보 4877
25451 ♣~ 내 동생 싸게 팔아요.. ~♣ |7| 2006-12-22 양춘식 4877
25835 마음에 뜨는 무지개 |1| 2007-01-11 정영란 4873
26936 실밥이 떨어진 운동화! |4| 2007-03-08 윤기열 4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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