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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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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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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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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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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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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87
저지름 / 듣고 싶은 가요 듣기
|2|
2011-01-11
김미자
499
6
57886
어느 복지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1|
2011-01-11
김미자
579
6
57885
지금 꼭 해야 할 일
2011-01-11
노병규
593
9
57882
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 - Sr.이해인
2011-01-11
노병규
393
1
57881
마음먹는 만큼 행복해진다
2011-01-11
노병규
444
2
57880
술 한잔 할 수 있는 친구
|4|
2011-01-11
김영식
530
3
57879
하루는 짧은 인생이다
2011-01-11
김효재
604
1
57878
그냥 그대로 오늘이고 싶다.
|4|
2011-01-10
김경애
407
4
57877
예수님 이야기 (한. 영) 322 회
2011-01-10
김근식
249
1
57876
'오늘이 바로 그 날 입니다'
2011-01-10
김영식
436
2
57875
그대가 나의 사랑이 되어준다면.... [허윤석신부님]
2011-01-10
이순정
440
1
57872
아름다운 괌(사진올리기 연습)
|1|
2011-01-10
박명옥
401
0
57871
눈길.
|2|
2011-01-10
이상원
497
5
57870
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2011-01-10
이근욱
452
2
57869
◑섣달 그믐날...
|1|
2011-01-10
김동원
377
1
57868
성공한 사람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2011-01-10
박명옥
485
2
57867
차 한잔에 추억을 타서
|1|
2011-01-10
노병규
513
3
57865
마더 테레사의 자유
|1|
2011-01-10
노병규
553
3
57864
Wellbeing, Welldying, Wellaging
2011-01-10
박명옥
431
2
57863
다육식물감상 퀴워보세요
2011-01-10
박명옥
376
0
57859
소록도 외국 수녀님의 당신을 향한 사랑
|1|
2011-01-10
홍종선
485
3
57858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5|
2011-01-10
김미자
600
11
57857
한 잔의 커피를 마시며
|2|
2011-01-10
김미자
470
9
57856
자신의 눈을 가진사람.
2011-01-10
김중애
355
1
57855
겨울밤, 중년의 쓸쓸한 고백
2011-01-10
노병규
494
2
57854
함께하는 행복이란?
|1|
2011-01-10
노병규
419
3
57853
마중물 요셉과 함께하는 친구들.
2011-01-09
박창순
505
3
57852
부모가 내미는 손,,,,,,,,,,
2011-01-09
박명옥
545
2
57851
연중 시기
2011-01-09
김근식
501
2
57850
인연이 다하는 그날까지
2011-01-09
박명옥
54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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