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3일 (일)
(백)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 주간) 주님,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3652 꽃한송이 당신께 드리는 오늘 |3| 2008-02-13 조용안 4886
34293 상사화 |3| 2008-03-04 정복연 4888
34299     Re:상사화 / 이해인 수녀님 |6| 2008-03-05 김미자 2206
36765 힘이 들 때 혼자서만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1| 2008-06-15 조용안 4882
37023 ♣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 2008-06-27 조용안 4885
37269 즐거운 삶을 만드는 다섯 가지 마음 2008-07-09 원근식 4883
37786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곁에는 2008-08-01 조용안 4882
38451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싶은 시간입니다 2008-09-04 조용안 4883
38802 서로 다른 것 아닐러라 |8| 2008-09-21 신영학 4888
38950 무상(無常) |2| 2008-09-28 신영학 4882
38992 산 사람 |4| 2008-09-30 신영학 4885
39192 ♡♡내가 받은 소명에 대해 감사받을 분은 바로 당신이군요 ♡♡ |1| 2008-10-10 조용안 4885
39359 "목마와 숙녀" 그리고 가수 박인희와 시인 故박인환 선생님. 2008-10-19 윤기열 4885
39860 주님께 의탁하며 드리는 기도 |4| 2008-11-09 김미자 4886
41734 [교회상식] 12사도에 대하여(2) - 베드로(상) 2009-02-03 노병규 4886
41750 도대체 언제나 다치워주실래요 2009-02-03 심현주 4882
42378 아침에 음미하는 글...[전동기신부님] |1| 2009-03-08 이미경 4887
42619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30/추기경으로 임명 |1| 2009-03-24 원근식 48810
42726 봄 향기가 그리운 것은 |3| 2009-03-28 신옥순 4885
42753 새소리, 물소리 |4| 2009-03-30 황현옥 4884
43025 우리의 귀한 야생화-현호색 |3| 2009-04-15 김경희 4884
43465 아주 특별한 성모의 밤-성모님 메시지[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05-10 박명옥 4881
44689 결정적 순간 2009-07-06 조용안 4882
44766 특별한 인연 |1| 2009-07-10 노병규 4884
45103 아름다운 마음 |1| 2009-07-24 노병규 4884
45147 함께 걸어가는 이 길에 |2| 2009-07-26 노병규 4883
45930 Mother has taught us "Never accept p ... |3| 2009-09-02 조용안 4883
46031 뇌졸증에 관하여:옮김 2009-09-07 김동규 4883
49341 봄이 오는 길 |1| 2010-02-24 김미자 4884
49717 세월 그리고 소중한 사람 2010-03-12 원근식 4884
50563 4월의 향기 2010-04-08 최찬근 4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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