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7892 축복의 성탄 새해 맞으소서... |1| 2009-12-20 허정이 4862
48077 꿈은 이루어진다 2009-12-28 김중애 4860
48182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를 열며 |1| 2010-01-02 조용안 4863
48605 마음을 기울이면 |1| 2010-01-24 노병규 4864
48719 막내 딸애와의 거래 |1| 2010-01-29 노병규 4867
48797 웃음은 참으로 신비한 힘 2010-02-01 원근식 4866
49341 봄이 오는 길 |1| 2010-02-24 김미자 4864
50494 좋은 친구 아름다운 당신 2010-04-06 박명옥 4862
50947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 |1| 2010-04-21 조용안 48611
52302 칫솔아저씨의 희망 |1| 2010-06-08 노병규 4864
52362 '사제의 해 폐막 기념 특별사진전' 영상 |2| 2010-06-11 전대식 4865
52493 책임 화살 |1| 2010-06-17 김미자 4869
54589 군산미룡성당주임신부님부임축하미사 2010-08-31 이용성 4862
54913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1| 2010-09-14 조용안 4863
55296 가을은 용서의 계절 |4| 2010-10-01 권태원 4863
56165 가을의 기도 |5| 2010-11-05 김영식 4865
57438 나에게 신앙은… 2010-12-27 노병규 4866
57849 오늘 하루는 이런 마음으로 2011-01-09 박명옥 4863
58133 人生事, 塞翁之馬" - 좋은 글 중에서 2011-01-20 박명옥 4862
58134 사람에게서 풍겨 나오는 여러가지 색갈들 2011-01-20 박명옥 4861
58693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1| 2011-02-11 노병규 4862
58978 중년의 가슴에 3월이 오면 2011-02-22 노병규 4864
59007 담아온 글 2011-02-22 장홍주 4862
59824 중년의 삶이 힘겨울 때 /펌 2011-03-24 이근욱 4861
60024 4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펌 2011-03-31 이근욱 4862
60197 삶을 다스리도록 하는 것입니다 2011-04-06 박명옥 4860
60344 하느님의 기도 / 절두산 순교 성지 |4| 2011-04-12 김미자 48610
60995 늙고 있다는 기쁨 2011-05-07 김효재 4864
61383 작은 관심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펌글) |1| 2011-05-22 이근욱 4861
61839 두 이랑짜리 텃밭 |2| 2011-06-12 김정자 4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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