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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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5296 가을은 용서의 계절 |4| 2010-10-01 권태원 4883
57543 근하신년 |2| 2010-12-30 신영학 4884
59371 재의 수요일에 / 박장원 신부님 |1| 2011-03-09 김미자 4889
59476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펌 2011-03-12 이근욱 4884
60354 2%의 내공을 위하여... 2011-04-12 윤기열 4882
60819 똥배 나온 남자 |1| 2011-04-30 박명옥 4881
60995 늙고 있다는 기쁨 2011-05-07 김효재 4884
61231 생명을 살리는 명약의 친구! |2| 2011-05-15 조일봉 4882
62133 중년의 그리움 반 외로움 반으로 비가 내립니다 2011-06-26 이근욱 4882
62251 눈물의 결혼반지 |6| 2011-07-02 노병규 4887
63757 마음을 밝혀주는 인생의 지도 |1| 2011-08-20 노병규 4887
63877 마음에 두면 좋은 11가지 메세지 |3| 2011-08-23 원두식 4883
64264 커피 도둑 |1| 2011-09-03 노병규 4885
66043 한쪽눈이 없는 엄마 |1| 2011-10-26 노병규 4887
66484 해국 |2| 2011-11-10 노병규 4885
68906 리노할매.~해.품.달.이 싫어~ |2| 2012-02-25 이명남 4882
69244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 입니다 2012-03-15 박명옥 4881
69353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2012-03-21 박명옥 4881
69985 현생 인류 - 4 2012-04-18 김근식 4880
70149 칭찬하기...[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4-28 이미경 4882
70632 내면의 싸움 선과 악/인디언의 우화 2012-05-21 원근식 4884
72260 인간에 대한 사랑을 송두리째 빼앗기고 2012-08-24 강헌모 4881
72492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2012-09-05 강헌모 4881
73592 어머님의 편지 2012-11-02 원두식 4881
73688 침묵 할 줄 아는 사랑 2012-11-06 강헌모 4881
73824 나 이 ...류시화 2012-11-12 박명옥 4880
74237 "주님, 드럼 소리 들리시지요?" |6| 2012-12-03 박금선 4881
77484 가 정 [家庭]/박목월 2013-05-19 김중애 4881
77775 영광송(기도) 2013-06-03 강헌모 4883
78766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통해서 배운다 2013-08-03 강헌모 4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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