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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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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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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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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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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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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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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58
이해한다는 것
|3|
2011-01-06
노병규
477
4
57755
장충단 공원 수표교
|2|
2011-01-06
김미자
632
6
57754
겨울나기
|1|
2011-01-06
김미자
495
6
57752
산을 넘으면 길이있다.
|4|
2011-01-06
김영식
446
5
57751
후회뿐인 기도 - Sr.이해인
2011-01-06
노병규
447
2
57750
걸인과 창녀와 천사
|2|
2011-01-06
노병규
601
7
57746
그리스도論 ; 삼위일체론 21 회
2011-01-05
김근식
676
2
57745
결혼기념일
|2|
2011-01-05
조용훈
443
6
57744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9 회
2011-01-05
김근식
325
3
57742
괴퍅한 할망구
|3|
2011-01-05
김영식
603
7
57741
게발선인장
2011-01-05
박명옥
415
0
57739
종로성당 노잉사목후원회를 마치고..
|2|
2011-01-05
박명옥
372
0
57738
단상 43 / 최영배 신부
2011-01-05
김효재
512
1
57736
이런 친구가 전 좋아요
2011-01-05
박명옥
481
0
57734
물가에서의 하루....[허윤석신부님]
2011-01-05
이순정
361
4
57733
말하지 않아도
|2|
2011-01-05
신영학
378
3
57732
오늘 이 말은 꼭 해 주세요
|1|
2011-01-05
김미자
574
7
57731
눈 내리는 벌판에서 / 도종환
|2|
2011-01-05
김미자
514
10
57730
인생의 무게가 너무 힘겨울 때
2011-01-05
노병규
609
3
57729
숨겨둔 애인 공개
2011-01-05
박명옥
564
1
57728
꽃 밭에서
2011-01-05
박명옥
423
0
57727
백두산의 설경
|1|
2011-01-05
노병규
2,940
3
57726
참 좋은 삶의 인연
|1|
2011-01-05
노병규
598
2
57725
국숫집에서
|1|
2011-01-05
노병규
531
4
57724
나의 안식년
|2|
2011-01-05
안중선
379
3
57723
♣ 우리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
|3|
2011-01-05
김현
440
3
57722
1월에 꿈꾸는 사랑
2011-01-05
이근욱
337
0
57720
새해에도 복 많이
2011-01-04
박명옥
395
3
57719
나의 평화를 네 안에...
2011-01-04
김효재
352
1
57718
2011년 1월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 입니다.
2011-01-04
김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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