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7254 작은 예수회와 꽃동네가 왜? 이렇게 된걸까? |2| 2014-09-09 문병훈 1,6626
207274     Re:작은 예수회와 꽃동네가 왜? 이렇게 된걸까? |2| 2014-09-10 김복순 6970
207451 ♤ 가을사랑- 도종환 2014-09-22 한은숙 1,6620
213840 구부러진 쇠뿔을 곧게 펴본다고 망치로 뿔을 자꾸 치면, 소가 죽을 ... 2017-12-01 박희찬 1,6625
220429 첫영성체 복장 2020-06-29 김수연 1,6620
220574 "정의연 운동 무시, 폄훼 도리 아니다”[출처: 가톨릭신문 지금여 ... |2| 2020-07-23 유재범 1,6623
37053 민 신부님의 이해할수없는 처신 2 가지 2002-08-08 parkyearheang 1,66134
37059     [RE:37053]동감합니다. 2002-08-08 정재형 40219
220281 종교계, "위안부 문제 해결, 우리 모두가 당사자" [출처 가톨릭 ... 2020-05-27 유재범 1,6613
220354 <성 요셉의 생애> 를 읽도록 권유하고 전달해라. 2020-06-10 이돈희 1,6610
221015 노인의 날 공휴일 지정돼야 한다 |2| 2020-09-28 이돈희 1,6615
221042 <인간삻에 太古때의 自然불웨손 삶 강요는 不當> 2020-10-04 이도희 1,6610
224706 † '셋째 피앗'은 '성화 피앗'이요 '마지막 피앗'으로서 하느님 ... |1| 2022-03-17 장병찬 1,6610
224835 나는 세상의 빛이다. 2022-04-04 주병순 1,6610
19206 청량리에 관한 내 단상 2001-04-04 양미영 1,66063
216412 박덕민님께, 주님의 기도와 에레스뚜 관련해서에 대한 답글 2018-10-07 김재환 1,6601
216511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 바오로 6세, 오스카 로메로 시성 (10월 ... 2018-10-14 김정숙 1,6600
219973 [신앙묵상 36 ]서로 기대어 사는 인생이 행복하다 |4| 2020-04-03 양남하 1,6603
225065 †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 예수 수난 제6시간 (오후 10 ... |1| 2022-05-11 장병찬 1,6600
93301 (천둥=우레)+번개=벼락 1, 2, 3, 4 합편 |6| 2006-01-02 배봉균 1,6599
216375 모리 슈워츠의 교훈 2018-10-02 이부영 1,6590
220207 ★ 성모님의 믿음 |1| 2020-05-13 장병찬 1,6591
220540 공산당의 박해 끝에 월남… 왜관에 정착한 베네딕도회 수도자들 [출 ... 2020-07-18 유재범 1,6593
225802 †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 예수 수난 제19시간 (오전 11시 ... |1| 2022-09-02 장병찬 1,6590
225910 09.18.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 동료 순교 ... 2022-09-18 강칠등 1,6590
220342 안타까운 일들 2020-06-06 이원규 1,6587
222667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 ... 2021-06-01 주병순 1,6580
225754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2022-08-25 주병순 1,6580
225892 † 예수 수난 제7시간 (오후 11시 - 12시) - 겟세마니의 ... |1| 2022-09-15 장병찬 1,6580
211998 교황 성하, 韓半島의 北韓 核武器 實驗 繼續 및 各國 武器 密去來 ... 2017-01-11 박희찬 1,6572
212823 말씀사진 ( 마태 28,20 ) 2017-05-28 황인선 1,6571
213933 역사학만으로는 놓치기 쉬운 교회사 2 2017-12-15 조성안 1,6570
124,017건 (128/4,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