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9293 연중 제1주간 수요일 |4| 2025-01-14 조재형 2757
179292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 2025-01-14 주병순 900
179291 1월 14일 / 카톡 신부 |1| 2025-01-14 강칠등 1354
179290 송영진 신부님_<신앙인은 주님의 ‘말씀의 힘’으로 살아가는 사람입 ... 2025-01-14 최원석 1244
179289 반영억 신부님_권위 있는 가르침 2025-01-14 최원석 1503
179288 그분께서 율법 학자들과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2025-01-14 최원석 1052
179287 이영근 신부님_“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마르 1 ... 2025-01-14 최원석 1185
179286 이 칠등 2025-01-14 이경숙 1143
179285 오늘의 묵상 [01.14.화] 한상우 신부님 2025-01-14 강칠등 1052
17928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참사람의 영원한 모범 “구원의 영도자, ... |1| 2025-01-14 선우경 1886
17928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권위가 있는 말엔 항상 이것 ... 2025-01-14 김백봉7 2093
1792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1,21ㄴ-28 / 연중 제1주간 화요 ... 2025-01-14 한택규엘리사 960
179281 자매님 2025-01-13 최원석 1631
179280 † 내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 ... |1| 2025-01-13 장병찬 971
179279 †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1| 2025-01-13 장병찬 971
179278 †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 [하느 ... |2| 2025-01-13 장병찬 1031
179277 ★13. 예수님이 사제에게 - 사탄, 곧 악마 (아들들아, 용기를 ... |2| 2025-01-13 장병찬 901
179274 ■ 겸손 된 순명만이 참 권위를 / 연중 제1주간 화요일(마르 1 ... |1| 2025-01-13 박윤식 1432
179273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2025-01-13 주병순 971
179272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누가 내가 체험한 ‘복음’( ... 2025-01-13 김백봉7 1713
179271 [연중 제1주간 월요일] 2025-01-13 박영희 1334
179270 송영진 신부님_<신앙인은 예수님의 부르심에 날마다 응답하는 사람입 ... |1| 2025-01-13 최원석 1365
179269 반영억 신부님_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2025-01-13 최원석 1214
179268 이영근 신부님_“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마르 ... 2025-01-13 최원석 2105
179267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2025-01-13 최원석 2301
179266 양승국 신부님_우리의 하느님은 모든 것을 뒤집는 분이십니다! |1| 2025-01-13 최원석 1124
179265 1월 13일 월요일 / 카톡 신부 |2| 2025-01-13 강칠등 1182
179264 이 칠등 |1| 2025-01-13 이경숙 1241
179263 오늘의 묵상 [01.13.월] 한상우 신부님 2025-01-13 강칠등 1053
17926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회개와 추종의 여정 “제자의 길” |1| 2025-01-13 선우경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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