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3151 저울에 행복을 달면 |3| 2014-11-03 김영식 2,5563
83154 가나다의 사랑 |1| 2014-11-04 원근식 7473
83157 떠돌이 행려자 명동성당 원장 수녀님 때문에 |1| 2014-11-04 류태선 2,4373
83161 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에 |2| 2014-11-05 김현 2,5263
83165 케냐의 마라톤 여성 선수 |5| 2014-11-05 김영식 2,8733
83184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1| 2014-11-08 강헌모 2,4773
83195 나그네 인생 |3| 2014-11-10 강헌모 2,4993
83202 사람이 사는 곳 |1| 2014-11-11 유재천 7433
83207 때로는 사소한 것들이 |2| 2014-11-12 강헌모 2,5533
83208 이런 당신이라면 차 한 잔 나누고 싶습니다 / 이채시인 |1| 2014-11-12 이근욱 7033
83224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 / 이채시인 2014-11-14 이근욱 2,5683
83239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2| 2014-11-16 강헌모 2,5983
83240 천냥 빚을 값푼 예쁜 말은 당신의 인격입니다. |2| 2014-11-16 강헌모 2,5753
83245 ☆목숨을 살린 배려...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11-16 이미경 2,5363
83250 가을을 보내는 아쉬움 |3| 2014-11-17 유해주 7173
83264 중년에 아름다운 당신/ 이채시인 |1| 2014-11-19 이근욱 7183
83274 커피에 대해.. (자작글) |1| 2014-11-21 강헌모 7793
83325 ▷ 노력의 문 |2| 2014-11-28 원두식 2,4993
83328 내 삶에 휴식을 주는 이야기 |3| 2014-11-28 강헌모 2,5033
83343 나목(裸木) |1| 2014-11-30 이상원 2,5623
83353 중년의 아름다움은 깨달음에 있습니다 / 이채시인 |1| 2014-12-02 이근욱 5873
83373 카카오톡에 친척인 척 '피싱' 주의 |1| 2014-12-05 김영민 2,1453
83375 행복을 찾는 방법 |1| 2014-12-05 김영완 2,5123
83379 예수 탄생과 어린 시절 (2) (예수님의 공생활 이전의 삶) |1| 2014-12-06 김현 3,4513
83380 죽을만큼 사랑했든 사람과 |4| 2014-12-06 강헌모 2,5063
83382 친구야 너무 염려 말게나 |2| 2014-12-06 강헌모 2,5343
83386 아름다운 것은 멀리 있지 않다 |1| 2014-12-07 강헌모 9133
83387 왜군과 전라 좌수군들 |1| 2014-12-07 유재천 7853
83388 ☆그의 마음은...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12-07 이미경 7453
83394 12월의 送歌 |3| 2014-12-08 강헌모 2,4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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