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0622 부활절 아침에 - Sr.이해인 2011-04-24 노병규 4884
60819 똥배 나온 남자 |1| 2011-04-30 박명옥 4881
60995 늙고 있다는 기쁨 2011-05-07 김효재 4884
61231 생명을 살리는 명약의 친구! |2| 2011-05-15 조일봉 4882
61494 당신이 피운 ‘오늘의 꽃’은 무엇입니까? 2011-05-27 박명옥 4883
62133 중년의 그리움 반 외로움 반으로 비가 내립니다 2011-06-26 이근욱 4882
62251 눈물의 결혼반지 |6| 2011-07-02 노병규 4887
63672 하루에 한번씩 읽어도 좋은 글. |4| 2011-08-17 원두식 4886
63877 마음에 두면 좋은 11가지 메세지 |3| 2011-08-23 원두식 4883
64086 상처 때문에 / 용문사 |8| 2011-08-29 김미자 48810
64264 커피 도둑 |1| 2011-09-03 노병규 4885
64418 그시절의 추석 명절 |3| 2011-09-08 김영식 4887
66043 한쪽눈이 없는 엄마 |1| 2011-10-26 노병규 4887
66484 해국 |2| 2011-11-10 노병규 4885
68906 리노할매.~해.품.달.이 싫어~ |2| 2012-02-25 이명남 4882
69244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 입니다 2012-03-15 박명옥 4881
69353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2012-03-21 박명옥 4881
69841 백두산 장백폭포 - 야생화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이유 2012-04-12 노병규 4887
69985 현생 인류 - 4 2012-04-18 김근식 4880
70105 ♤ 맑고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 |1| 2012-04-26 원두식 4880
70632 내면의 싸움 선과 악/인디언의 우화 2012-05-21 원근식 4884
70929 오늘 행복한 날 2012-06-04 정순택 4880
71573 내가 원하는 대로 날씨를 만들 수 없다면 2012-07-11 김현 4881
72260 인간에 대한 사랑을 송두리째 빼앗기고 2012-08-24 강헌모 4881
72492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2012-09-05 강헌모 4881
73592 어머님의 편지 2012-11-02 원두식 4881
73688 침묵 할 줄 아는 사랑 2012-11-06 강헌모 4881
73824 나 이 ...류시화 2012-11-12 박명옥 4880
75916 어떤 할머니 행복 2013-02-27 마진수 4881
76710 신나게사는 사람은 늙지않습니다. 2013-04-11 김중애 4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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