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8170 웨 .링.들 아시능교? 2013-06-26 이명남 4860
78188 포옹, 가장 강력한 사랑의 표시 2013-06-27 마진수 4860
79890 누굴 닮아요? |1| 2013-10-24 허정이 4861
81130 서로 어깨를 기대고 살아가는 우리들 |2| 2014-02-04 김현 4860
81867 가톨릭교리신학원 졸업을 앞두고.... (끝) |2| 2014-04-24 강헌모 4863
82849 가을엔 누구를 만나고 싶습니다, 외 1편 / 이채시인 |1| 2014-09-23 이근욱 4861
94274 재밋는 일들 |1| 2018-12-25 유재천 4862
100293 가을 2021-11-05 이경숙 4860
100313 연예인 2021-11-12 이경숙 4860
102575 변함 없는 사랑 2023-05-13 이문섭 4860
836 이 연 (異 緣) 1999-12-18 정진옥 4859
2547 조그만 사랑이야기(1) 2001-01-30 조진수 4853
2623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당신이기에... 2001-02-05 안창환 48511
3971 조용한 기도... 2001-06-30 권필순 4855
4962 자, 연애편지 왔어 2001-10-28 임데레사 4853
5758 진정한 나눔 2002-03-02 신재훈 48516
7199 한남자의 고백 2002-09-09 정미숙 4850
7498 사랑하는 까닭 2002-10-21 박윤경 4857
7874 인연이란 2002-12-18 박윤경 4859
7948 새해엔 이런 사람이 2003-01-02 박윤경 4856
8172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에게 2003-02-11 박윤경 48510
8173 *우리는 형제 자매* 2003-02-11 이우정 48520
8178     [RE:8173] 2003-02-11 임진택 1132
8179        [RE:8178]아기님께루.... 2003-02-11 이우정 1082
8265 사랑이라는 이름의 손님 2003-02-25 박윤경 48512
8284 기뻐해야 한다 2003-02-28 장석영 4855
8860 .묵주기도 처음하던 날. 2003-07-04 문미애 48516
8984 내 마음의 기초 2003-07-27 이우정 4856
9008     [RE:8984] 2003-07-31 박윤영 291
9010        [RE:9008]윤영씨! 우리 힘내자구요^^ 2003-07-31 이우정 321
13217 ★.영혼을 울리게 하는글 |2| 2005-02-15 노병규 4852
14646 - 지하철 출발 지연 시키는 부끄러운 일 - |4| 2005-06-05 유재천 4855
14796 "Jesus wept." 2005-06-17 한기용 4850
15013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2| 2005-07-02 최진희 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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