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607 어떤분의 이야기 2005-08-19 윤자성 4855
15969 추억의 올드팝 Let It Be - Beatles외~ |4| 2005-09-16 박현주 4852
17159 이보게 친구! |3| 2005-11-20 노병규 4854
19476 "그냥" 이라는 말 |4| 2006-04-20 이미경 4852
20181 소금같은 사람 2006-06-07 정복순 4851
20968 *♣*오늘같이 비가 내리는날*♣* |2| 2006-07-18 노병규 4853
20989 비오는밤 울적한마음 웃음으로~~~~~ |7| 2006-07-19 정정애 4852
21564 * 우리 부부야? 웬수야? .... |5| 2006-08-09 김성보 4858
24390 그대에게 슬픔을 주었던 바로 그것이 |3| 2006-11-06 이지선 4857
26549 인연은 아름 다워야 한다&오늘의 복음 묵상 |5| 2007-02-16 원근식 4854
27198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4| 2007-03-23 원근식 4852
27200     Re: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2007-03-24 김경자 1790
28124 (시) 새로 태어난 것을 자축하며 |6| 2007-05-20 윤경재 4854
29448 ♧ 아침 이슬과 같은 마음으로 편안한 향기를 가진 커피를 드리겠어 ... |1| 2007-08-18 박종진 48510
30392 구름과 같은 것 |3| 2007-10-05 노병규 4857
31633 행복을 만들자 |3| 2007-11-28 노병규 4855
32644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 |3| 2008-01-04 노병규 4857
32670 단순해 지고 싶습니다. |11| 2008-01-05 배지현 48510
32707 *한 글자만 바꿔 생각하면 * |3| 2008-01-07 노병규 4853
32887 *당신의 단 하나의 사랑이므로* |2| 2008-01-14 노병규 4856
34237 봄내음 가득한 영상과 음악 / Sweet Moment - Shar ... |2| 2008-03-03 노병규 4858
34795 너무 예쁜 딸 |2| 2008-03-21 마진수 4853
35352 ★ 봄내음 풍기는 멋진 영상 ★ |7| 2008-04-10 노병규 4857
35510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자 |7| 2008-04-16 원근식 4854
36923 사랑을 하려거든 2008-06-22 원근식 4855
37530 그대는 너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2008-07-21 조용안 4855
38615 어느햇살좋은날 |2| 2008-09-12 심현주 4853
38761 전어! |4| 2008-09-19 윤기열 4858
38882 언젠가 해미읍성에 가시거든 2008-09-24 조용안 4851
38992 산 사람 |4| 2008-09-30 신영학 4855
39602 함평 국화 축제 |8| 2008-10-28 노병규 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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