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7590 새해 인사 |1| 2011-01-01 황인선 3644
57589 새해에는 이렇게 살게 하소서 2011-01-01 노병규 3804
57588 언제나 너그러운 마음으로 2011-01-01 조용안 2854
57587 행복 서비스 일 곱 가지 2011-01-01 조용안 3173
57585 辛卯元旦 - 새해에는 이렇게 살고 싶어요 |2| 2011-01-01 조용안 3106
57584 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1 박명옥 2992
57582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11-01-01 박명옥 3111
57581 휠체어를 미는 아이 2011-01-01 노병규 2583
57580 새해 새아침/Sr.이해인 2011-01-01 노병규 3233
57578 새해엔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4| 2010-12-31 김영식 3873
5757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2010-12-31 허정이 3454
57576 진짜지루합니다 2010-12-31 심현주 2781
57575 12 월을 보내면서~~♡ 2010-12-31 박명옥 3842
57574 Merry Christmas 2010 and Happy New Y ... 2010-12-31 박명옥 3872
57573 辛卯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1| 2010-12-31 조용안 5053
57572 묵은 달력을 떼어 내고 |1| 2010-12-31 조용안 3803
57569 날은 춥지만 마음 따뜻한 우리들이 되어요 2010-12-31 박명옥 3180
5756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12-31 이용성 4002
57566 한 해 마지막 날 2010-12-31 김효재 4412
5756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12-31 박명옥 4801
57564 환상적인 눈내린 풍경 2010-12-31 노병규 5473
57562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010-12-31 박명옥 4582
57561 어느 장애인 40대 가장의 가슴 아픈 눈물 |1| 2010-12-31 노병규 5215
57560 비워가며 닦는 마음 2010-12-31 박명옥 3841
57557 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3| 2010-12-31 김미자 4668
57556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5| 2010-12-31 김미자 4005
57555 이런 섣달 그믐날 처음 2010-12-31 김상신 2591
57554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 이채 2010-12-31 노병규 3812
57553 송구영신/ 올 한해 감사를 드리며....~~@@ |1| 2010-12-31 노병규 4511
57552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2| 2010-12-31 노병규 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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