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7529 난향천리 불매향 2010-12-30 박명옥 4853
57543 근하신년 |2| 2010-12-30 신영학 4854
57859 소록도 외국 수녀님의 당신을 향한 사랑 |1| 2011-01-10 홍종선 4853
57868 성공한 사람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2011-01-10 박명옥 4852
58210 어미소의 눈물 |3| 2011-01-23 김영식 4854
59932 *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2011-03-28 박명옥 4851
60085 어느 소나무 가르침 |2| 2011-04-02 박명옥 4855
60594 부활 성야 미사, 빛의 예식 2011-04-23 노병규 4854
61494 당신이 피운 ‘오늘의 꽃’은 무엇입니까? 2011-05-27 박명옥 4853
62190 어느 날의 커피 / 이해인 2011-06-29 박명옥 4852
62423 내 마음에 뜨는 무지개 |2| 2011-07-08 박호연 4853
63434 침묵 속에 만남 / 토마스 머튼 |9| 2011-08-10 김미자 48513
63603 깊게 묵묵히 사랑하라. |5| 2011-08-15 노병규 4857
65375 태양의 노래 /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2| 2011-10-04 김미자 4858
65746 어느 천사의 일기 / 찡한 가슴에 눈물까지 |3| 2011-10-16 김미자 4857
66470 위령성월 전대사 2011-11-09 박명옥 4850
68003 동해의 아침 파도 |1| 2012-01-08 노병규 4857
68101 배려는 타인의 마음을 열게 하는 열쇠다 2012-01-12 박명옥 4852
68151 [동영상] 해운대 일출과 부산갈매기 |3| 2012-01-14 김미자 4855
69346 마음이 황폐해 졌을 때 2012-03-21 박명옥 4853
69417 아침에 행복해 지는 글 |1| 2012-03-24 강헌모 4851
71993 무지갯빛 묵주 2012-08-08 강헌모 4851
72516 꽃의 향기, 사람의 향기 2012-09-06 강헌모 4851
73741 치유하는 사랑 2012-11-09 강헌모 4852
74748 종이 한장의 미묘한 차이 2012-12-27 원두식 4851
75033 겨울 나무 2013-01-11 원두식 4851
75108 인내 그것은 아름다움 입니다 2013-01-16 원두식 4851
76229 겸손은 生의 약입니다 2013-03-16 박명옥 4851
76288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2013-03-19 김중애 4852
76824 인간관계를 좋게 하는 법 2013-04-17 마진수 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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