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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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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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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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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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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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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29
난향천리 불매향
2010-12-30
박명옥
485
3
57543
근하신년
|2|
2010-12-30
신영학
485
4
57859
소록도 외국 수녀님의 당신을 향한 사랑
|1|
2011-01-10
홍종선
485
3
57868
성공한 사람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2011-01-10
박명옥
485
2
58210
어미소의 눈물
|3|
2011-01-23
김영식
485
4
59932
*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2011-03-28
박명옥
485
1
60085
어느 소나무 가르침
|2|
2011-04-02
박명옥
485
5
60594
부활 성야 미사, 빛의 예식
2011-04-23
노병규
485
4
61494
당신이 피운 ‘오늘의 꽃’은 무엇입니까?
2011-05-27
박명옥
485
3
62190
어느 날의 커피 / 이해인
2011-06-29
박명옥
485
2
62423
내 마음에 뜨는 무지개
|2|
2011-07-08
박호연
485
3
63434
침묵 속에 만남 / 토마스 머튼
|9|
2011-08-10
김미자
485
13
63603
깊게 묵묵히 사랑하라.
|5|
2011-08-15
노병규
485
7
65375
태양의 노래 /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2|
2011-10-04
김미자
485
8
65746
어느 천사의 일기 / 찡한 가슴에 눈물까지
|3|
2011-10-16
김미자
485
7
66470
위령성월 전대사
2011-11-09
박명옥
485
0
68003
동해의 아침 파도
|1|
2012-01-08
노병규
485
7
68101
배려는 타인의 마음을 열게 하는 열쇠다
2012-01-12
박명옥
485
2
68151
[동영상] 해운대 일출과 부산갈매기
|3|
2012-01-14
김미자
485
5
69346
마음이 황폐해 졌을 때
2012-03-21
박명옥
485
3
69417
아침에 행복해 지는 글
|1|
2012-03-24
강헌모
485
1
71993
무지갯빛 묵주
2012-08-08
강헌모
485
1
72516
꽃의 향기, 사람의 향기
2012-09-06
강헌모
485
1
73741
치유하는 사랑
2012-11-09
강헌모
485
2
74748
종이 한장의 미묘한 차이
2012-12-27
원두식
485
1
75033
겨울 나무
2013-01-11
원두식
485
1
75108
인내 그것은 아름다움 입니다
2013-01-16
원두식
485
1
76229
겸손은 生의 약입니다
2013-03-16
박명옥
485
1
76288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2013-03-19
김중애
485
2
76824
인간관계를 좋게 하는 법
2013-04-17
마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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