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7547 정년퇴임, 그분 뒤를 따랐더니 C급을 받았어요.. |1| 2010-12-30 박춘옥 4192
57544 도덕을 외치기 전에 솔직을 외쳐라 |4| 2010-12-30 김영식 3886
57543 근하신년 |2| 2010-12-30 신영학 4854
57541 존재를 즐겨라. 2010-12-30 박명옥 4742
57540 송년의 시 / 이해인 2010-12-30 박명옥 5322
57539 티끌로 변했습니다 |1| 2010-12-30 조용안 4225
57538 산다는 건 |2| 2010-12-30 조용안 4766
57537 우리가 가진 아름다움 |3| 2010-12-30 조용안 4537
57536 그대를 위한 12월의 기도 |2| 2010-12-30 조용안 4614
57535 겨울아가1 - Sr. 이해인 |2| 2010-12-30 노병규 3993
57533 ♣ 새해 첫날 소망 ♣ |6| 2010-12-30 김현 5804
57532 힘내세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2010-12-30 노병규 5916
57531 당신이 좋아서 2010-12-30 노병규 5862
57529 난향천리 불매향 2010-12-30 박명옥 4853
57527 행복한 감사의 시 한 수를 옮겨놓습니다 2010-12-30 박명옥 2,5102
57526 겨울 연가 |6| 2010-12-30 김미자 5848
57525 저무는 이 한 해에도//Sr.이해인 |5| 2010-12-30 김영식 4627
57524 주옥같은 향기로운 말 / 눈사람 |4| 2010-12-30 김미자 5646
57521 그때◑◐그시절엔 - 2010-12-30 노병규 4525
57520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4| 2010-12-30 노병규 5124
57519 당신과 함께 하는 커피 한 잔 2010-12-30 노병규 4521
57518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올해 끝자락에서 |2| 2010-12-30 박명옥 3501
57516 제주 마라도 - 억새밭의 흥분은 개구장이의 시간으로 |5| 2010-12-30 김미자 5318
57522     Re:제주 마라도 - 억새밭의 흥분은 개구장이의 시간으로 |1| 2010-12-30 노병규 3371
57523        Re:원로면 원로답게 |28| 2010-12-30 김미자 3235
57512 마음을 밝히는 등불 |4| 2010-12-29 김영식 5034
57511 인연으로 만난 우리들... 2010-12-29 박명옥 3981
57510 동사모 |2| 2010-12-29 최진희 2982
57504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7 회 2010-12-29 김근식 2722
57502 이제는 용서할 때 (김상길) |4| 2010-12-29 박호연 4175
57501 어느 군인의 이야기 |4| 2010-12-29 노병규 6283
57500 제주 마라도 - 자장면 시키신 분, 가파초교 마라분교장, 눈개쑥부 ... 2010-12-29 노병규 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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