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7501 어느 군인의 이야기 |4| 2010-12-29 노병규 6283
57500 제주 마라도 - 자장면 시키신 분, 가파초교 마라분교장, 눈개쑥부 ... 2010-12-29 노병규 4122
57498 서설 (瑞雪) |1| 2010-12-29 정순택 5712
57496 눈 온 날, 고달픈 뒷풀이 |1| 2010-12-29 황금숙 4162
57495 삶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2| 2010-12-29 박명옥 5512
57494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2010-12-29 박명옥 5031
57493 희망의 길 |5| 2010-12-29 권태원 4434
57492 어디에 있든 자유로우라 |4| 2010-12-29 김미자 52510
57491 ´″```°³о♥ 행복한 아침입니다........♥´″```°³о |2| 2010-12-29 박명옥 5041
57490 거기까지가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2010-12-29 박정순 5767
57507     어제 묵상방에 올려졌던글 이지요. |1| 2010-12-29 노병규 2553
57489 절망과 좌절은 참된 행복의 싹 2010-12-29 박정순 5525
57506     Re:좋은 글은 자꾸 보아도 좋네요~~* |12| 2010-12-29 김미자 2664
57499     이러시면 이곳 땃방이 썰렁해 집니다. |6| 2010-12-29 노병규 3604
57515        Re:이러시면 이곳 땃방이 썰렁해 집니다. |1| 2010-12-29 박정순 2163
57517           Re:거울이 나를 본다 |4| 2010-12-30 김영식 2133
57488 작은 욕심 그릇 2010-12-29 노병규 5755
57487 빈손이 주는 행복 |1| 2010-12-29 노병규 5974
57486 *사랑과 영혼 ㅡ420년 전의 편지 |1| 2010-12-29 노병규 5255
57485 한 해 당신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3| 2010-12-29 김영식 5867
57482 그리스도論 . 삼위일체론 : 19 회 2010-12-28 김근식 6552
57481 세계의 명화 : 르네상스 시대 . 라파렐로 65 회 2010-12-28 김근식 1882
57480 성가 + 음악사 (13) 2010-12-28 김근식 2502
57479 새해에는... 2010-12-28 윤기열 4634
57477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 이채 (낭송 이혜선)....송년의 ... 2010-12-28 박명옥 6002
57476 겨울 제주 - 애월하물, 과물노천탕, 해녀작업장, 한림해변 2010-12-28 노병규 4944
57475 하루의 여정 |6| 2010-12-28 권태원 5044
57474 ♣ 새해 소망의 기도 ♣ |2| 2010-12-28 김현 5804
57473 눈 내리는 바닷가로 / Sr.이해인 2010-12-28 노병규 4574
57472 나이만큼 그리움이 온다. 2010-12-28 박명옥 5653
57471 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2010-12-28 박명옥 5492
57470 좁은 문 넓은 마음 |2| 2010-12-28 김미자 5817
57469 인 연 |3| 2010-12-28 김미자 5214
57467 마음을 세탁시키는 명심보감 2010-12-28 박정순 4833
57478     Re:마음을 세탁시키는 명심보감 2010-12-28 강칠등 1983
57466 내가 지은 모든 죄업 2010-12-28 박명옥 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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