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5일 (금)
(백) 성모 승천 대축일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6549 인연은 아름 다워야 한다&오늘의 복음 묵상 |5| 2007-02-16 원근식 4854
27198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4| 2007-03-23 원근식 4852
27200     Re: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2007-03-24 김경자 1790
28124 (시) 새로 태어난 것을 자축하며 |6| 2007-05-20 윤경재 4854
32089 [새 행복] |7| 2007-12-13 김문환 4859
32887 *당신의 단 하나의 사랑이므로* |2| 2008-01-14 노병규 4856
34860 괴짜수녀일기 / 보결생과 특대생 l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4| 2008-03-24 노병규 4858
35510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자 |7| 2008-04-16 원근식 4854
36658 인생은 보람을 먹고산다 |3| 2008-06-10 원근식 4855
36923 사랑을 하려거든 2008-06-22 원근식 4855
37155 이 세상에 태어나 수없이 뿌려놓은 말의 씨들이 |3| 2008-07-04 조용안 4857
37530 그대는 너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2008-07-21 조용안 4855
38502 10,000 시간을 들여야 능숙하게 된다고 합니다 2008-09-07 조용안 4853
38615 어느햇살좋은날 |2| 2008-09-12 심현주 4853
38882 언젠가 해미읍성에 가시거든 2008-09-24 조용안 4851
38992 산 사람 |4| 2008-09-30 신영학 4855
39840 죽 한그릇/도 종환 2008-11-08 원근식 4855
40174 11월 마지막 기도 / 이해인 수녀님 |2| 2008-11-23 김미자 4856
41182 새해의 작은 소망 2009-01-09 원근식 4855
41309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3| 2009-01-14 노병규 48510
41581 나비효과 2009-01-26 유대영 4850
41734 [교회상식] 12사도에 대하여(2) - 베드로(상) 2009-02-03 노병규 4856
41859 자기 자신의 사랑스러움을 아는 사람은 |1| 2009-02-09 조용안 4853
41929 ♡+-이런 뜻을 아시나요 |2| 2009-02-13 원근식 4855
42104 ♤ 가끔씩은 늙으신 어머니의 손을 잡으라. ♤ 2009-02-21 노병규 4856
42671 당신의 정겨운 찻잔이 되고 싶다 |2| 2009-03-26 마진수 4854
43309 진솔한 삶의 이야기 그 후 4 & 인생 명언들 |1| 2009-05-01 원근식 4858
44042 ♧ 내 삶에 남겨진 숙제 ♧ |1| 2009-06-06 노병규 4854
44861 정상적인 심리 상태인 것을.... 2009-07-14 조용안 4851
45874 나의 한계 당신의 한계 |1| 2009-08-30 조용안 4852
46031 뇌졸증에 관하여:옮김 2009-09-07 김동규 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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