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8069 사랑은... 2011-01-17 김효재 4403
58068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2011-01-17 박명옥 6824
58067 외면당하는 평화 2011-01-17 조용훈 4382
58066 예수님 이야기 (한.영) 323 회 2011-01-17 김근식 2102
58065 ◑ㅅ ㅏ랑아, 잠 못 드는 사랑아... 2011-01-17 김동원 4200
58064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6| 2011-01-17 김영식 5594
58063 황혼의 슬픈 연가 |2| 2011-01-17 김영식 2,3105
58062 초가지붕 고드름 2011-01-17 김경애 5103
58060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2011-01-17 박명옥 6471
58059 어느 불효자식의 회한 2011-01-17 박명옥 5742
58058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2| 2011-01-17 김미자 60011
58057 고운 말 차림표 / Sr.이해인 |2| 2011-01-17 김미자 5326
58056 이 한장의 사진을 위하여 2011-01-17 박명옥 4613
58054 봄 준비(양재 꽃시장) 2011-01-17 박명옥 3621
58049 추암해변의 겨울 (1) - 파도의 안타까운 마음을 헤아리며 2011-01-17 노병규 3615
58048 ♣ '울지마 톤즈'-이태석 신부님 1주기 헌사 |4| 2011-01-17 이태호 2,4854
58047 빵집 단골 손님 2011-01-17 노병규 4623
58043 눈 오는 아침의 커피 한 잔 2011-01-17 노병규 4792
58042 ♣ 중년에 우리는... ♣ |2| 2011-01-17 노병규 5564
58039 ♣ 인생길은 되돌아올 수 없는 일방통행로 ♣ |2| 2011-01-17 김현 4752
58038 겨울에 |1| 2011-01-17 허정이 3152
58037 겨 울 여 행 2011-01-17 강칠등 3622
58036 비우면 행복하리 --모셔온 글 |1| 2011-01-16 이근욱 4481
58035 편지 2011-01-16 이영갑 3673
58034 그저 생각만 하였는데... 2011-01-16 김효재 3963
58031 고독의 중독자 |2| 2011-01-16 김영식 3563
58030 일생 죄인 |1| 2011-01-16 신영학 3113
58029 故 이태석 요한 신부님 추모 음악회 (동영상) |3| 2011-01-16 노병규 5453
58028 수단의 슈바이처 '울지마, 톤즈' (아! 이태석 신부님 2011-01-16 박명옥 5764
58023 찬미예수 세해에는 좋은일만 있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1월달 생활 ... 2011-01-16 김서순 2402
82,901건 (1,287/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