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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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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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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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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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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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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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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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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20
17세기 어느 수녀의 기도
2010-12-26
박명옥
610
2
57419
성탄절에 드리는 기도 - Sr.이해인
2010-12-26
노병규
622
4
57418
한 발 물러서서
2010-12-26
박명옥
397
1
57417
배워야 한다.
2010-12-26
박명옥
356
2
57416
베들레헴 예수탄생기념성당
2010-12-26
노병규
567
3
57415
성탄절 밤의 명동성당
|2|
2010-12-26
김미자
586
7
57414
성탄절의 기도
2010-12-26
김미자
638
5
57413
꿈나무 마을
|1|
2010-12-26
신영학
267
4
57412
성탄절 아침의 환상적인 소백의 운해
2010-12-26
노병규
396
3
57411
당신의 산타가 되고 싶어요
2010-12-26
노병규
278
3
57410
성가정축일에 - 행복한 부부 생활을 위한 법칙
2010-12-26
노병규
382
3
57408
♣ 12월의 촛불 기도 ♣
|4|
2010-12-26
김현
320
2
57407
성탄 시기
|2|
2010-12-25
김근식
223
3
57406
크리스마스 이미지
2010-12-25
박명옥
299
1
57404
(시) 성탄에 우러르다
2010-12-25
신성수
240
2
57403
성탄시기 가톨릭 전용 EWTN-TV 보기로 바로가기...
|1|
2010-12-25
소순태
314
4
57402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게 사람일이라더니...
|4|
2010-12-25
김영식
510
6
57401
기쁜 성탄 되소서
|4|
2010-12-25
임성자
365
4
57400
2010년 군산 미룡동성당 성탄 예술제
2010-12-25
이용성
401
4
57398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2010-12-25
박명옥
635
2
57391
덕은 재주의 주인이고,재주는 덕의 노비이다
|2|
2010-12-25
박명옥
340
2
57388
성탄 편지 / 이해인 수녀님
|3|
2010-12-25
김미자
473
5
57399
Re:성탄 편지 / 이해인 수녀님
|1|
2010-12-25
강칠등
259
1
57387
아픔이 곧 축복이야
2010-12-25
노병규
457
2
57384
성탄 인사
|6|
2010-12-25
김미자
757
5
57390
"야훼"는 "주님"으로 바꾸어써야 옳을듯...
|1|
2010-12-25
노병규
330
3
57382
화려하고 멋진 세계의 크리스마스 조형물
2010-12-25
노병규
502
4
57381
영혼의 창
|2|
2010-12-25
원근식
302
4
57380
12월의 시 / 이해인
|2|
2010-12-25
박명옥
666
2
57379
성탄의 기쁨을 나누며...
|5|
2010-12-25
노병규
416
3
57378
이 겨울에는...[전동기신부님]
2010-12-25
이미경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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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77
크리스마스 기도
2010-12-25
노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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