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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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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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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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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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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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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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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바오로딸 「엄마는 순례길 딸은 여행길」 도서 이벤트 당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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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29
엄마의 밥그릇
2011-04-04
노병규
484
3
60825
2011년 4월 25일 메쥬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2|
2011-04-30
김영식
484
4
61152
♣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
|2|
2011-05-12
김현
484
2
61227
행복찾기
2011-05-15
최찬근
484
1
62261
아름다운 사제의 손
|1|
2011-07-02
박명옥
484
3
63606
미움이 없는 마음으로
|4|
2011-08-15
노병규
484
7
64418
그시절의 추석 명절
|3|
2011-09-08
김영식
484
7
64514
기도는 하루를 여는 아침의 열쇠 - 법정스님
|3|
2011-09-11
노병규
484
10
65794
어차피 ~ 할 바에야.../ 두물머리의 가을
|6|
2011-10-18
김미자
484
12
65978
삶이 힘 들거나 외로울 때
|2|
2011-10-24
노병규
484
6
66097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은,,,,
2011-10-28
박명옥
484
2
66402
가보지 않은 길 / 로버트 프로스트
2011-11-06
박명옥
484
2
67300
따뜻한 가슴 하나로
|1|
2011-12-08
노병규
484
5
67539
너도 가고 나도 가네
|1|
2011-12-19
신영학
484
0
68653
아름다운 여행
2012-02-11
신숙자
484
1
68820
물을 얻기 위해 샘에 가면 샘물을 길어 올립니다
2012-02-20
김현
484
1
69409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1|
2012-03-24
원두식
484
5
69590
지혜 있는 사람이란, 남겨둘 줄 아는 사람입니다.
|2|
2012-04-03
원두식
484
2
70176
행복은 내 마음 속에
|3|
2012-04-30
노병규
484
4
70239
사랑 하시는 분의 손길, 성모 성월
|2|
2012-05-02
박명옥
484
2
70728
사람이 좋아지는 이유는....
|1|
2012-05-25
이순정
484
2
71388
고운 얼굴을 만들기 위해선 고운 마음이 필요하네
2012-06-29
김현
484
2
71769
세 일꾼의 마음
2012-07-23
원두식
484
2
72745
과거의 나를 부수고 새로운 내가 되자
2012-09-19
강헌모
484
2
73212
아름다운 중년의 사랑
2012-10-13
박명옥
484
0
73785
행복을 저울에 달면
|2|
2012-11-11
노병규
484
3
74968
멋있게 늘어진 꽃..에케베리아 (Echeveria) : Red G ...
|1|
2013-01-07
박명옥
484
1
75916
어떤 할머니 행복
2013-02-27
마진수
484
1
76710
신나게사는 사람은 늙지않습니다.
2013-04-11
김중애
484
1
77628
잘가오! 우리친구 요셉형~
2013-05-27
이명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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