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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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5084 ☆서로 기대고 사는 인연...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5-06-27 이미경 2,5113
85089 암의 발생 요인 |1| 2015-06-28 유재천 8453
85094 ♣ 희망이라는 작은 씨앗 |3| 2015-06-29 김현 9943
85098 ♣ [감동다큐] 아버지께 드린 마지막 선물 |3| 2015-06-29 김현 2,6373
85106 ♠ 따뜻한 편지-『두 명의 탐험가 그러나 서로 달랐던 운명』 |3| 2015-06-30 김동식 2,5873
85116 두려움을 이기는 힘 |1| 2015-07-01 김영식 8473
85128 삶의 가장 큰 힘 |3| 2015-07-02 강헌모 2,5423
85142 읽어도 읽어도 좋은 글 |3| 2015-07-04 강헌모 2,4993
85156 ♣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2015-07-06 김현 8603
85185 ♣ 친구야 나의 친구야 ♣ |1| 2015-07-08 박춘식 8943
85190 주님의 기도의 단상 |4| 2015-07-09 김영식 1,0393
85205 사랑의 마음으로 볼 수 있다면..... |1| 2015-07-11 이순정 7813
85208 마음을 헤아려줄 수 있는 사람 |2| 2015-07-11 강헌모 9023
85214 ☆ 20년 후의 약속./ |3| 2015-07-12 김동식 8903
85215 나 자신에게 미소지어라 |2| 2015-07-12 강헌모 9993
85227 과천골목시장 2015-07-13 장석복 9783
85231 ♣ [나의 묵주이야기] 131. 20년 만에 만난 할머니의 묵주/ ... 2015-07-13 김현 1,1613
85237 거룩한 차림을 하고 주님께 경배하여라. (1역대 16, 29) |1| 2015-07-14 강헌모 7493
85240 ♠ 따뜻한 편지-『코코아차를 나눠주는 노인』 |4| 2015-07-15 김동식 7603
85251 장대 같은 비가 왔으면 |3| 2015-07-16 유재천 9573
85256 ♠ 따뜻한 편지-『내가 살아보니까』 |1| 2015-07-17 김동식 1,0403
85264 아주 멋진 피서 계획 2015-07-18 이정임 7753
85270 외제 승용차의 멋 |1| 2015-07-18 유재천 8143
85278 아들을 두고 크게 오해한 자격없는 엄마입니다. 2015-07-19 류태선 9183
85284 고통의신비제5단을 바치면서... |3| 2015-07-19 최수남 9253
85286 ♥ 너무 좋아 보냅니다~ ♥ |2| 2015-07-19 박춘식 2,5673
85287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2015-07-19 김은기 8433
85294 진심은 얼어붙은 마음도 녹이는 힘이 있습니다 |1| 2015-07-20 강헌모 9803
85296 ♣ [감동스토리]아버지가 아들, 딸에게 보내는 글 |1| 2015-07-20 김현 2,6203
85304 ♣ 성가복지병원 25년, 무료진료의 비결은? / 자원봉사와 후원으 ... |2| 2015-07-21 김현 1,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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