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5일 (금)
(백) 성모 승천 대축일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0208 따뜻한 겨울 |2| 2013-11-21 원두식 4851
80570 오늘의 묵상 - 306 2013-12-25 김근식 4850
80966 주님의 종 다위 2014-01-21 김근식 4850
82264 부활 시기 묵상 : 21 - 9 |2| 2014-06-17 김근식 4851
94269 상대방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계시나요 2018-12-24 김현 4850
96136 화요회 소색지 270호의 후편 2019-10-04 유웅열 4850
100272 우리는 주님의 것입니다 |1| 2021-10-30 이문섭 4851
100325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2021-11-14 이경숙 4850
101490 삶은 행운 |1| 2022-10-16 유재천 4852
102138 † 예수 수난 제2시간 (오후 6시 - 7시) - 최후 만찬의 다 ... |1| 2023-02-12 장병찬 4850
1027 [강력추천] 주호식 신부님 홈페이지... 2000-03-25 박용환 4844
1080 반짝이고 글썽이는 것들 2000-04-19 정춘희 48411
1711 * 이불은 누가 빨라구 * 2000-09-07 채수덕 48411
2452 죽기전에 꼭 해 볼 일들... 2001-01-17 최진경 4843
2890 선택 2001-02-24 경민정 48415
3167 뾰족뾰족 예쁜별 2001-03-29 정중규 4849
4145 사제관 일기92/김강정 시몬 신부 2001-07-19 정탁 48421
4427 [모든 이를 위해 자리가 있다] 2001-08-21 송동옥 48416
4555 [똑바로] , [시 감상] 2001-09-09 송동옥 4848
5305 게을러질 때 2001-12-20 손영환 4844
5644 나는 당신이 너무 자랑스러워요.. 2002-02-09 최은혜 48414
5746 열등감에 사로잡힐때 2002-02-27 손영환 4842
6225 ==== 준비된 만남 ==== 2002-05-01 김희영 4847
6458     [RE:6225] 2002-05-29 정성인 270
7387 화를 다스리는 방법 2002-10-07 최은혜 4849
7622 작은 시작 2002-11-11 박윤경 48412
8321 사랑과 침묵과 기도의 사순절에 2003-03-09 박윤경 4847
18175 [사랑밭 새벽편지]보이지 않는 사랑도 사랑입니다 !!! |2| 2006-01-21 노병규 4844
19273 사랑은 먼길을 가는것! |2| 2006-04-04 윤기열 4842
19550 *은혜로움* |4| 2006-04-25 정복순 4843
20113 길지도 않은 인생! 2006-06-03 윤기열 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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