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7339 하루만 지나면 X-mas,,,,,, 글보다 말이 더 어럽습니다 2010-12-23 박명옥 3731
57338 인간관계와 통증 2010-12-23 조용안 4133
57337 시간과 친해지는 방법 2010-12-23 조용안 3521
57336 ♡... 12월이라는 종착역 ...♡ 2010-12-23 조용안 3381
57335 12월에는... 2010-12-23 조용안 2801
57334 성탄 선물 - X-mas card |3| 2010-12-23 노병규 6516
57332 크리스마스와 아이들 2010-12-23 김효재 4691
57330 고요함으로..... [허윤석신부님] 2010-12-23 이순정 4162
57329 2010년을 마무리 하면서~~ 2010-12-23 박명옥 5272
57327 예수님 오심을 기다리며.... |1| 2010-12-23 김미자 4515
57326 제주여행 (1) - 이호해변의 원담, 구엄리의 돌염전 2010-12-23 노병규 5382
57325 ♡ 한해 당신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 2010-12-23 노병규 6566
57324 기도는 |2| 2010-12-23 허정이 3481
57323 사랑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기다리며 2010-12-23 박명옥 4742
57322 친구여,알고 계시지요? |2| 2010-12-23 원근식 3992
57321 크리스마스의 유래 |2| 2010-12-23 김영식 5932
57320 오늘이라는 하얀 도화지 2010-12-23 노병규 4212
57319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위한 사랑의 기도 2010-12-23 노병규 4345
57318 나이든 사람 智慧롭게 살기 2010-12-23 김영식 3893
57316 화이트 크리스마스, 당신은 영원한 사랑이십니다. |2| 2010-12-23 김영식 3652
57315 도서관 |1| 2010-12-23 신영학 2463
57314 어머니 우리 어머니 2010-12-22 박명옥 4241
57313 하루를 사랑하면서 |2| 2010-12-22 임성자 3633
57312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지요. 2010-12-22 박명옥 4511
57311 주님 오시면 |2| 2010-12-22 김정자 2992
57310 내 맘의 작은 쉼터같은 그런 곳 |1| 2010-12-22 조용안 3893
57309 가슴은 현제에 살고 머리는 미래에 산다 2010-12-22 조용안 3423
57308 꼭 필요한 한 사람이 되면 |1| 2010-12-22 조용안 3925
57307 화 끈 한 사 람 ... |2| 2010-12-22 최종권 4143
57306 연탄(煉炭) |4| 2010-12-22 김영식 5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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