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127 손님~ 사랑을 두고 내리셨군요! 2005-11-18 노병규 4835
17404 8 개국 크리스마스 캐롤 |1| 2005-12-04 노병규 4833
17615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여섯 단어 2005-12-15 신성수 4833
18259 ♠아낌없이 주는 나무*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노래선물 |3| 2006-01-28 임숙향 4832
19309 주님 당신의 마음을 갖고 싶습니다 |5| 2006-04-07 원종인 4834
19592 5학년 3반 |2| 2006-04-28 김순옥 4831
19845 ♧ 행복을 만드는 가정 |2| 2006-05-16 박종진 4834
20020 뒷다리가 땡기고 쥐가 자주 나세요? |1| 2006-05-29 김재춘 48313
20039 *** 아직도 꿈이 있는 여자 *** 2006-05-30 홍선애 4834
20500 ◑이 곡은 제가 노래방에서 잘 부르는곡이기도 하지요^^ |1| 2006-06-26 김동원 4832
21188 나를 사랑하는 방법 |1| 2006-07-26 신성수 4832
25448 ♤ 약속도 기회를 잃으면 ♤ |5| 2006-12-22 노병규 4835
25954 병원방문과 환자돌봄 |3| 2007-01-17 배봉균 4839
26417 꿈이로다 / 심진스님 |9| 2007-02-08 노병규 4838
26606 사순 시기 |1| 2007-02-20 김근식 4831
26637 * 0시에 들어보는 가곡 세 곡 |3| 2007-02-21 김성보 4834
26686 마음의 항아리 2007-02-24 원근식 4832
26990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2007-03-11 최윤성 4832
27158 미운 말로 아이를 짓밟지 말자 |2| 2007-03-21 박을선 4833
27159     Re:미운 말로 아이를 짓밟지 말자 |1| 2007-03-21 우경자 1762
27471 오늘도 어제도 전날에도 2007-04-08 박재선 4832
27556 거지 신부님의 마지막 기부(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 2007-04-14 신성수 4833
27810 ◑그리움을 벗어 놓고... |1| 2007-04-30 김동원 4834
28357 (시) 소리 없이 흐르는 강물 |2| 2007-06-02 윤경재 4838
28781 저희 집도 작은 교회입니다 |6| 2007-06-28 김학선 4833
29577 [감동글]갈매기의 사랑 2007-08-24 노병규 4833
30331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9| 2007-10-02 김미자 4836
30456 사람마다 역할이 다르다 |8| 2007-10-08 노병규 4839
30951 ♪ 가을 우체국앞에서 / 윤도현 |1| 2007-10-29 노병규 4836
31395 내 속에 빛나는 보석 |1| 2007-11-18 노병규 4834
32089 [새 행복] |7| 2007-12-13 김문환 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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