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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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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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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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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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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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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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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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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46
~~**< 송년 기도 시 모음 / 이해인 수녀님 >**~~
|5|
2007-12-31
김미자
483
6
33032
~~**< 따스한 봄을 기다리며........ >**~~
|11|
2008-01-19
김미자
483
11
33271
Evergreen
|5|
2008-01-28
박영호
483
6
34860
괴짜수녀일기 / 보결생과 특대생 l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4|
2008-03-24
노병규
483
8
36809
오늘은 마음이 어디로 향하고 있습니까
|2|
2008-06-17
조용안
483
2
37155
이 세상에 태어나 수없이 뿌려놓은 말의 씨들이
|3|
2008-07-04
조용안
483
7
37303
*** 천년을 빌려준다면 ***
|2|
2008-07-10
신옥순
483
4
37948
♤♣ 이해와 배려 감사의 조건 ♣♤
|4|
2008-08-09
김미자
483
7
38012
Re:♤♣ 이해와 배려 감사의 조건 ♣♤
|1|
2008-08-12
최종심
29
0
38248
죽음 준비교육이란?
|1|
2008-08-26
조용안
483
4
38264
♣ 가을 바람 편지 ♣
|1|
2008-08-27
김미자
483
5
38287
이미 행복이 자기 속에 있는걸
2008-08-28
조용안
483
1
38677
오! 가을! 정녕 왔는가?
|6|
2008-09-15
윤기열
483
11
38720
옛 생각
|4|
2008-09-17
신영학
483
4
38969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사람
|3|
2008-09-29
마진수
483
5
39517
좋은 사람 에게는 8가지 마음이 있다
|1|
2008-10-26
원근식
483
5
39682
◑가을길을 걸어요...
2008-10-31
김동원
483
3
40003
* 두손 잡게 하소서 *
2008-11-16
김재기
483
4
40098
죽여 주옵소서! - 강길웅 요한 신부님
2008-11-20
노병규
483
5
40174
11월 마지막 기도 / 이해인 수녀님
|2|
2008-11-23
김미자
483
6
40514
마음이 힘든 날/녹암 진장춘
|1|
2008-12-09
김순옥
483
3
41182
새해의 작은 소망
2009-01-09
원근식
483
5
41481
못다 한 사랑
|4|
2009-01-21
허정이
483
8
42956
침묵, 그 깊은 사랑...[전동기신부님]
|2|
2009-04-11
이미경
483
5
42965
春 (부활절)
|7|
2009-04-12
남웅기
483
7
43784
자신을 들여다보는 삶
2009-05-26
원근식
483
3
44494
콩과 식초가 만나면
2009-06-27
김동규
483
4
44595
인생(人生)
|1|
2009-07-02
김동규
483
4
45313
두개의 작은별
2009-08-02
노병규
483
4
46336
신앙인으로 살아가기
2009-09-25
최찬근
483
1
46370
맨드라미/ 이해인
|1|
2009-09-28
노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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