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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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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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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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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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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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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12
당신은 행복을 주는 사람
|1|
2009-10-11
원근식
483
2
47955
세상에서 제일 비싼옷을 입은 남자
|1|
2009-12-23
노병규
483
2
48175
불쑥 , 손님처럼 다시 찾아오는 새해를...
2010-01-01
김경애
483
2
49002
나는 배웠다...
2010-02-09
이은숙
483
3
49633
꽃샘추위 속에서도
|1|
2010-03-09
김미자
483
5
50564
사랑꽃 - 이인평
2010-04-08
이형로
483
9
50889
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11가지 메시지
2010-04-18
마진수
483
1
51529
사랑은 보여 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 [허윤석신부님]
|2|
2010-05-11
이순정
483
14
53919
네잎 클로버
2010-08-04
박명옥
483
5
54513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1|
2010-08-28
김근식
483
1
55884
♡....당신은 눈부신 선물입니다.....♡
|4|
2010-10-24
김영식
483
2
56058
이 지상의 그리움 / 도종환
|5|
2010-11-01
김미자
483
6
56840
당신과 내가 겨울 여행을 떠난다면
|4|
2010-12-05
김영식
483
4
56874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2010-12-07
노병규
483
3
57467
마음을 세탁시키는 명심보감
2010-12-28
박정순
483
3
57478
Re:마음을 세탁시키는 명심보감
2010-12-28
강칠등
198
3
57594
나 그대를 사랑하기에 / 헷세
|3|
2011-01-01
김미자
483
8
57772
★ 좋은 친구 ,,,,, 아름다운 당신 ★
|4|
2011-01-06
김영식
483
6
58597
귀여운 여인으로
2011-02-07
박명옥
483
0
58668
참으면 지혜가 생깁니다..**
2011-02-10
박명옥
483
2
58803
중년의 아름다움은 깨달음에 있습니다
|1|
2011-02-15
노병규
483
3
58831
내가 이제야 깨닫는 것은....
|1|
2011-02-16
김미자
483
6
58924
엄마는 커피 단골손님
|4|
2011-02-19
노병규
483
5
59213
내 마음과 영혼도
|3|
2011-03-03
김미자
483
7
59476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펌
2011-03-12
이근욱
483
4
59910
사랑은 어디서나 / Sr. 이해인
|3|
2011-03-27
김미자
483
8
60035
어머니의 손가락
2011-04-01
노병규
483
5
60192
참 희망입니다
|2|
2011-04-06
김미자
483
7
60648
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른다
|1|
2011-04-25
김미자
483
8
60723
아~ 그래요? 그렇군요
2011-04-27
노병규
483
4
60777
당신의 결혼식에 친구가 축의금으로 13000원을 보내왔다면... ...
|1|
2011-04-29
박명옥
48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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