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6612 당신은 행복을 주는 사람 |1| 2009-10-11 원근식 4832
47955 세상에서 제일 비싼옷을 입은 남자 |1| 2009-12-23 노병규 4832
48175 불쑥 , 손님처럼 다시 찾아오는 새해를... 2010-01-01 김경애 4832
49002 나는 배웠다... 2010-02-09 이은숙 4833
49633 꽃샘추위 속에서도 |1| 2010-03-09 김미자 4835
50564 사랑꽃 - 이인평 2010-04-08 이형로 4839
50889 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11가지 메시지 2010-04-18 마진수 4831
51529 사랑은 보여 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 [허윤석신부님] |2| 2010-05-11 이순정 48314
53919 네잎 클로버 2010-08-04 박명옥 4835
54513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1| 2010-08-28 김근식 4831
55884 ♡....당신은 눈부신 선물입니다.....♡ |4| 2010-10-24 김영식 4832
56058 이 지상의 그리움 / 도종환 |5| 2010-11-01 김미자 4836
56840 당신과 내가 겨울 여행을 떠난다면 |4| 2010-12-05 김영식 4834
56874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2010-12-07 노병규 4833
57467 마음을 세탁시키는 명심보감 2010-12-28 박정순 4833
57478     Re:마음을 세탁시키는 명심보감 2010-12-28 강칠등 1983
57594 나 그대를 사랑하기에 / 헷세 |3| 2011-01-01 김미자 4838
57772 ★ 좋은 친구 ,,,,, 아름다운 당신 ★ |4| 2011-01-06 김영식 4836
58597 귀여운 여인으로 2011-02-07 박명옥 4830
58668 참으면 지혜가 생깁니다..** 2011-02-10 박명옥 4832
58803 중년의 아름다움은 깨달음에 있습니다 |1| 2011-02-15 노병규 4833
58831 내가 이제야 깨닫는 것은.... |1| 2011-02-16 김미자 4836
58924 엄마는 커피 단골손님 |4| 2011-02-19 노병규 4835
59213 내 마음과 영혼도 |3| 2011-03-03 김미자 4837
59476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펌 2011-03-12 이근욱 4834
59910 사랑은 어디서나 / Sr. 이해인 |3| 2011-03-27 김미자 4838
60035 어머니의 손가락 2011-04-01 노병규 4835
60192 참 희망입니다 |2| 2011-04-06 김미자 4837
60648 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른다 |1| 2011-04-25 김미자 4838
60723 아~ 그래요? 그렇군요 2011-04-27 노병규 4834
60777 당신의 결혼식에 친구가 축의금으로 13000원을 보내왔다면... ... |1| 2011-04-29 박명옥 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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