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7일 (일)
(녹) 연중 제20주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7654 ♤ 향기로운 삶의 이야기 2011-01-03 노병규 3863
57653 흘러간 세월속에.. 2011-01-03 노병규 3383
57652 새해의 기도 2011-01-02 박명옥 4642
57651 한 해, 당신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2011-01-02 이근욱 3982
57650 한 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우리는 2011-01-02 이근욱 2892
57646 나이가 가져다준 교훈 2011-01-02 박명옥 4663
57644 2010년을 보내면서 퇴촌 경안천 의 겨울 2011-01-02 박명옥 3351
5764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 2011-01-02 노병규 5355
57641 *따뜻한친구 아름다운친구* |3| 2011-01-02 김영식 5544
57637 福덩어리 2011-01-02 정순택 4123
57635 아들에게 필요한 매체 2011-01-02 이상로 2713
57634 눈물속에서의 웃음의 소중함....[허윤석신부님] |1| 2011-01-02 이순정 3324
57633 사랑해서 행복합니다..[전동기신부님] 2011-01-02 이미경 3342
57632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2| 2011-01-02 박명옥 3674
57631 사랑 2011-01-02 박명옥 3472
57629 1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4| 2011-01-02 김미자 43910
57628 [주님 공현 대축일] 나의 예수를 / 이해인 2011-01-02 김미자 42910
57627 신묘년이 밝았다. 2011-01-02 박명옥 3271
57625 오색불빛 /아침고요수목원 2011-01-02 노병규 3131
57624 ♣ 동강(東江) 어라연에서 |1| 2011-01-02 이태호 2282
57623 낙장불입 2011-01-02 노병규 2944
57622 가짜가 아닌 진짜를 만나고 싶습니다 |1| 2011-01-02 조용안 2745
57621 그대 삶의 주치의는 그대 자신입니다 |1| 2011-01-02 조용안 2754
57620 돌고 돌고 |1| 2011-01-02 신영학 2124
57619 새해 아침, 행복을 꿈꾸며 2011-01-02 노병규 3243
57618 향기로운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2011-01-02 노병규 2953
57615 성모님처럼 가슴깊은 곳에서 주님을 잉태하게 하소서.<햇빛샘의 기도 ... 2011-01-01 김경선 3012
57614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 2011-01-01 박명옥 3180
57612 범인의 네 가지 심경 2011-01-01 박명옥 2791
57611 내 인생에 가장 좋은 것 2011-01-01 박명옥 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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