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1227 바라봄의 관상 -하느님 나라의 표징을 읽고 삽시다- 이수철 프 ... |1| 2021-11-26 김명준 1,3608
151518 12.11. “율법학자들은 어찌하여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말 ... 2021-12-10 송문숙 1,3603
153209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신앙고백도 자격이 필요하다. |2| 2022-02-16 김 글로리아 1,3605
153242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2부 14 천국도, 행 ... |3| 2022-02-18 이혜진 1,3601
153632 주님의 기도 -하느님 말씀의 힘-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 |2| 2022-03-08 김명준 1,36010
154602 얘들아, 무얼 좀 잡았느냐? |2| 2022-04-22 최원석 1,3604
154925 긍정적인 생각이 행복의 첫걸음이다. |1| 2022-05-07 김중애 1,3603
2029 오늘은 새벽을 하느님께서 부르심을 받아서 2019-11-30 양정훈 1,3601
5461 내가 만나는 행복한 사람들 2003-09-10 권영화 1,3591
6301 찬미 2004-01-16 이정흔 1,3598
7811 (복음산책) 성 아우구스티노 |1| 2004-08-28 박상대 1,3594
8073 나에게 와서 쉬어라 |3| 2004-09-30 박용귀 1,35911
8853 준주성범 제2권 제11장 예수의 십자가를 사랑하는 이의 수가 적음 ... 2004-12-28 원근식 1,3591
18636 삶의 무게 중심을 잃을 때 |3| 2006-06-25 양승국 1,35913
26637 주님의 수난기 (요한복음18,1;19,1~42)/ 박민화님의 성경 ... |3| 2007-04-06 장기순 1,35910
38636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 강길웅 세례자 요한 신부님 2008-08-25 노병규 1,3599
692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1-11-29 이미경 1,3599
93805 천주교 신자는 연꽃 같은 사람(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 2015-01-10 김영완 1,3593
96841 † 십자가의 죽음이란 무엇인가?/ (2코린4,12; 1베드2,23 ... |4| 2015-05-18 윤태열 1,3592
97045 언제나 성모님을 가까이 하심시오. |1| 2015-05-29 김중애 1,3590
100211 ♣ 11.3 화/ 내 삶의 우선순위 - 기 프란치스코 신부 |1| 2015-11-02 이영숙 1,3598
1051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6.25) 2016-06-25 김중애 1,3597
106590 ♣ 9.10 토/ 사랑과 정의의 실행으로 열매 맺는 신앙 - 기 ... 2016-09-09 이영숙 1,3595
1091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1.04) |1| 2017-01-04 김중애 1,3594
114782 나 때문에 |1| 2017-09-17 최원석 1,3591
116403 2017년 11월 25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 2017-11-25 김중애 1,3590
11865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510) ‘18.3. ... 2018-03-01 김명준 1,3591
12301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1692) ‘18.8.3 ... 2018-08-30 김명준 1,3591
123378 영적인 사람의 7가지 습관.. |1| 2018-09-11 김중애 1,3592
123587 맑고 넉넉한 사랑. |1| 2018-09-19 김중애 1,3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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