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1543 강화도 ‘일만위 순교자 현양동산' |2| 2011-05-30 노병규 4836
61666 세상에서 가장 깨어지기 쉬운 것 2011-06-05 노병규 4832
61749 눈부신 깨달음의 빛 |6| 2011-06-08 김영식 4834
61880 아름다운 내리 이야기-작은 행복을 찾아! |1| 2011-06-14 박선우 4833
62156 소중한 벗 |1| 2011-06-27 박명옥 4832
62251 눈물의 결혼반지 |6| 2011-07-02 노병규 4837
64765 겸손 - 이제민 신부 |2| 2011-09-18 노병규 4838
66319 가을비 오는 날... 2011-11-04 노병규 4834
67086 행복한 기다림 / 강경 나바위 성지 |2| 2011-12-01 김미자 4836
67630 축복이 아니라 축성을 2011-12-23 박명옥 4832
68215 삶과 죽음은 하나이다. |1| 2012-01-17 김문환 4831
68998 해로운 담배 2012-03-01 유재천 4831
69209 쉬어가는 길목에서 |1| 2012-03-13 박명옥 4831
69662 소중한 것은 2012-04-05 박명옥 4831
70028 말을 위한 기도 / 이해인 수녀 2012-04-21 강헌모 4832
71760 아침 햇살에 큰 감동을 느껴보자 2012-07-23 김현 4831
72605 장작불 2012-09-11 강헌모 4831
72904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2012-09-28 노병규 4833
73428 시작은 미약할지라도 그 끝은 창대하리라 2012-10-24 강헌모 4830
74579 화를 다스리는 응급처치법 2012-12-19 김영식 4831
75762 우리에게 힘이 되는 글 2013-02-19 강헌모 4833
76077 긴급 통지문(신종 사기수법) |4| 2013-03-09 마진수 4835
76127 인생의 세 가지 여유로움 2013-03-12 원근식 4832
78016 함께 해서 행복합니다 |2| 2013-06-16 강헌모 4834
78295 들꽃의 노래 - 김정선 |4| 2013-07-04 강태원 4835
78427 먼 훗날 |2| 2013-07-12 강태원 4834
78627 박정희 대통령도 늘 그리워 했다는 보리밥 물말아 고추 된장 시원한 ... 2013-07-24 류태선 4833
78754 마음의 펑화와 행복한 삶을 위하여 2013-08-02 김현 4834
79454 추석 고향에서 지킬 수칙 2013-09-18 강헌모 4831
79752 뒤를 돌아보며 2013-10-12 유재천 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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