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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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6399 감나무 |5| 2007-02-08 노병규 4845
26675 ~ * 지우고 다시쓰는 생각 *~ |3| 2007-02-23 양춘식 4845
26990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2007-03-11 최윤성 4842
28357 (시) 소리 없이 흐르는 강물 |2| 2007-06-02 윤경재 4848
29634 [꽃이야기]동자꽃의 전설 |7| 2007-08-27 노병규 4847
30456 사람마다 역할이 다르다 |8| 2007-10-08 노병규 4849
31395 내 속에 빛나는 보석 |1| 2007-11-18 노병규 4844
32302 포인세티아의 전설 |8| 2007-12-21 김지은 4847
32444 행복 |3| 2007-12-27 조기동 4843
32841 ★*... 인생 ...*★ |9| 2008-01-12 최혜숙 4849
33332 [아름다운 사랑] |10| 2008-01-31 김문환 4849
36907 27. 빛의 흔적 남기리 |1| 2008-06-21 최인숙 4844
37948 ♤♣ 이해와 배려 감사의 조건 ♣♤ |4| 2008-08-09 김미자 4847
38012     Re:♤♣ 이해와 배려 감사의 조건 ♣♤ |1| 2008-08-12 최종심 290
38480 하얀 마음 |2| 2008-09-05 신영학 4844
38624 가을이 참 좋습니다 |2| 2008-09-12 김종업 4845
38754 인정의 꽃 |1| 2008-09-19 원근식 4845
39517 좋은 사람 에게는 8가지 마음이 있다 |1| 2008-10-26 원근식 4845
40098 죽여 주옵소서! - 강길웅 요한 신부님 2008-11-20 노병규 4845
40163 마음이 맑은 사람은 2008-11-23 원근식 4845
40478 두런두런 사는 사람들 2008-12-07 노병규 4846
42018 김추기경님의 영원한 안식을 기도하오며 |3| 2009-02-16 강주희 4842
42468 고통, 그 신비! [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3-13 박명옥 4843
42965 春 (부활절) |7| 2009-04-12 남웅기 4847
43144 나 때문이야... 2009-04-22 이은숙 4842
44793 비가오면 얻을수 있는 행복 |6| 2009-07-11 김미자 4847
45313 두개의 작은별 2009-08-02 노병규 4844
45509 미소는 집안의 행복 |1| 2009-08-11 원근식 4842
45932 신발 속의 모래알 |2| 2009-09-02 원근식 4845
46435 세상을 사는 법 |1| 2009-10-02 김동규 4846
48444 근거없는 두려움 2010-01-15 김중애 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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