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0127 억새 노을 바람 ! |2| 2013-11-15 강태원 4833
80776 가까이할수록 아름다운 당신 / 이채시인 |1| 2014-01-07 이근욱 4832
81009 이 명절엔 모두 행복하여라 / 이채시인 |1| 2014-01-25 이근욱 4830
94269 상대방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계시나요 2018-12-24 김현 4830
100301 † 동정마리아 : ‘피앗’과 피조물 사이의 혼인 계약. 카나의 혼 ... |1| 2021-11-08 장병찬 4830
100315 † 예수 수난 제3시간 (오후 7시 - 8시) 율법에 따른 만찬 ... |1| 2021-11-12 장병찬 4830
100431 주님 2021-12-16 이경숙 4831
101447 ★★★† 제5일 - 하느님 뜻의 다섯 단계 - 시험에서의 승리 [ ... |1| 2022-10-06 장병찬 4830
101868 ★★★† 제22일 - 아기 임금이신 예수님의 성탄. 베들레헴의 가 ... |1| 2022-12-28 장병찬 4830
102131 † 하느님의 분명한 뜻을 알기 위해 건강해지기를 요청했다. [파우 ... |1| 2023-02-11 장병찬 4830
102493 †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파우스티나 성 ... |1| 2023-04-27 장병찬 4830
113 젊음은... 1998-10-13 이승진 4823
3645 주님께서 하시는일 2001-06-04 허용식 4821
5710 기다림의 끝을 향하여.. 2002-02-22 최은혜 48212
6620 어머니의 밥그릇 2002-06-21 최은혜 48216
6914 새벽녘에 만난 예쁜 두아이.. 2002-08-03 이우정 48216
8249 어떤 시인의 시 2003-02-21 김미영 4827
9729 레나 마리아~~그리고 성지순례 2004-01-05 김범호 48210
11399 소금 2004-09-15 권상룡 4821
13695 봄을 느끼며 |3| 2005-03-22 목온균 4823
18191 기도는 사랑의 표현이다.(정대식신부님 글입니다.) |1| 2006-01-22 신성수 4821
18202     Re:기도는 사랑의 표현이다.(정대식신부님 글입니다.) 2006-01-23 신성수 1230
18250 잠시 내 어깨에 기대어 !!! |3| 2006-01-27 노병규 4825
18596 이선희 / 인연(왕의 남자 ost) ~~~ |2| 2006-02-17 노병규 4823
19397 꿈이여 다시한번..♪ |4| 2006-04-14 정정애 4822
20169 삶은 축복입니다 2006-06-06 윤기열 4823
20424 ◑따뜻한 그리움... |5| 2006-06-22 김동원 4822
21161 ♧ 수도원에서의 편지 |1| 2006-07-25 박종진 4823
22969 *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벽화와 미켈란 젤로(Michelangelo ... |4| 2006-09-21 김성보 4827
24493 행복이 자라는 나무 |2| 2006-11-09 신성수 4824
24549 미울수록 더 베풀고 칭찬하세요! |4| 2006-11-13 노병규 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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