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4667 * 첫눈때 우리 어디로 갈까요? |6| 2006-11-17 김성보 4827
24952 ♧ 칭찬인줄 알았습니다. 2006-11-30 박종진 4821
25009 "표정이 있는 풍경" |7| 2006-12-02 허선 4826
25129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2006-12-07 이관순 4821
25566 ♥ 아름답고 빛나는 사랑이란 이름 ♥ |4| 2006-12-28 노병규 4829
25982 - 즐거운 세상 - |1| 2007-01-18 유재천 4821
26277 ◑7080 DJ와 음악다방... |3| 2007-02-02 김동원 4825
27830 맛 없으면 돈 안 받아요 |3| 2007-05-01 송해사 4825
28161 ** 오늘 만큼은 ' 행복하자. ***.. |3| 2007-05-22 강헌모 4823
28277 그분은 뇌물을 받지 않으십니다 |1| 2007-05-29 정명철 4822
31566 * 그대를 사랑함이 나는 좋다 * |6| 2007-11-26 김재기 4825
32283 눈오는 아침의 커피한잔 |3| 2007-12-20 노병규 4823
32290 ~~**< ♡ 존경 합니다. 사랑합니다 ♡ >**~~ |10| 2007-12-20 김미자 4828
32814 천진암에 대한 우려 |1| 2008-01-11 강미숙 4822
33213 힘들수록 웃고 살아요.^^ |5| 2008-01-25 김춘순 4825
33578 ♧ 행복한 사람 ♧ |2| 2008-02-11 노병규 4825
34605 * 가슴에 묻어 두고 싶은 글 * |2| 2008-03-15 노병규 4825
35343 아침마당 이금희씨 |4| 2008-04-10 신옥순 4824
36069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 2008-05-12 조용안 4826
36907 27. 빛의 흔적 남기리 |1| 2008-06-21 최인숙 4824
37706 웃음은 행복의 시작 |1| 2008-07-28 원근식 4825
37853 흙밭과 마음밭 2008-08-04 노병규 4825
38553 잊혀져가는 시골풍경 |1| 2008-09-09 마진수 4823
38995 그 때는 정말 몰랐어요. |2| 2008-09-30 명미옥 4824
39015 ♡ 아름다운 만남 ♡ |1| 2008-10-01 마진수 4821
39794 세상에 가득한 엄마 2008-11-05 신옥순 4823
40104 가을을 마시고 사랑을 마시고 |4| 2008-11-20 신옥순 4828
40478 두런두런 사는 사람들 2008-12-07 노병규 4826
43431 아프리카 말라위 가톨릭 선교사 부부 |3| 2009-05-08 노병규 4828
44213 돌고 돌고 |3| 2009-06-14 신영학 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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