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6일 (토)
(녹)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7526 겨울 연가 |6| 2010-12-30 김미자 5848
57525 저무는 이 한 해에도//Sr.이해인 |5| 2010-12-30 김영식 4627
57524 주옥같은 향기로운 말 / 눈사람 |4| 2010-12-30 김미자 5646
57521 그때◑◐그시절엔 - 2010-12-30 노병규 4565
57520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4| 2010-12-30 노병규 5134
57519 당신과 함께 하는 커피 한 잔 2010-12-30 노병규 4521
57518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올해 끝자락에서 |2| 2010-12-30 박명옥 3501
57516 제주 마라도 - 억새밭의 흥분은 개구장이의 시간으로 |5| 2010-12-30 김미자 5328
57522     Re:제주 마라도 - 억새밭의 흥분은 개구장이의 시간으로 |1| 2010-12-30 노병규 3411
57523        Re:원로면 원로답게 |28| 2010-12-30 김미자 3265
57512 마음을 밝히는 등불 |4| 2010-12-29 김영식 5034
57511 인연으로 만난 우리들... 2010-12-29 박명옥 3981
57510 동사모 |2| 2010-12-29 최진희 2982
57504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7 회 2010-12-29 김근식 2722
57502 이제는 용서할 때 (김상길) |4| 2010-12-29 박호연 4195
57501 어느 군인의 이야기 |4| 2010-12-29 노병규 6293
57500 제주 마라도 - 자장면 시키신 분, 가파초교 마라분교장, 눈개쑥부 ... 2010-12-29 노병규 4122
57498 서설 (瑞雪) |1| 2010-12-29 정순택 5712
57496 눈 온 날, 고달픈 뒷풀이 |1| 2010-12-29 황금숙 4162
57495 삶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2| 2010-12-29 박명옥 5522
57494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2010-12-29 박명옥 5031
57493 희망의 길 |5| 2010-12-29 권태원 4444
57492 어디에 있든 자유로우라 |4| 2010-12-29 김미자 52510
57491 ´″```°³о♥ 행복한 아침입니다........♥´″```°³о |2| 2010-12-29 박명옥 5041
57490 거기까지가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2010-12-29 박정순 5777
57507     어제 묵상방에 올려졌던글 이지요. |1| 2010-12-29 노병규 2553
57489 절망과 좌절은 참된 행복의 싹 2010-12-29 박정순 5615
57506     Re:좋은 글은 자꾸 보아도 좋네요~~* |12| 2010-12-29 김미자 2724
57499     이러시면 이곳 땃방이 썰렁해 집니다. |6| 2010-12-29 노병규 3674
57515        Re:이러시면 이곳 땃방이 썰렁해 집니다. |1| 2010-12-29 박정순 2203
57517           Re:거울이 나를 본다 |4| 2010-12-30 김영식 2203
57488 작은 욕심 그릇 2010-12-29 노병규 5785
57487 빈손이 주는 행복 |1| 2010-12-29 노병규 5974
57486 *사랑과 영혼 ㅡ420년 전의 편지 |1| 2010-12-29 노병규 5295
57485 한 해 당신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3| 2010-12-29 김영식 5867
57482 그리스도論 . 삼위일체론 : 19 회 2010-12-28 김근식 6562
57481 세계의 명화 : 르네상스 시대 . 라파렐로 65 회 2010-12-28 김근식 1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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