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7047 †.나를 기쁘게 천주님께 바치는 거야. |4| 2010-12-13 김영식 5094
57046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4 회 2010-12-13 김근식 2991
57044 마음먹기 달린 우리네 2010-12-13 박명옥 4752
57043 혼자 살기엔 너무 쓸쓸한 세상 [허윤석신부님] |1| 2010-12-13 이순정 5574
57042 ◑겨울 초대장... |1| 2010-12-13 김동원 4553
57041 꽃보다 아름다운~ |1| 2010-12-13 박명옥 4361
57040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6| 2010-12-13 권태원 4484
57039 첫눈같이 고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1| 2010-12-13 노병규 5536
57038 젊음은 육체에 있지않고 마음에 있다 |4| 2010-12-13 김영식 4551
57037 노량진수산시장 2010-12-13 노병규 5273
57036 기뻐하면 운명이 열린다 2010-12-13 박명옥 4721
57035 커피 한잔의 여유로움 |6| 2010-12-13 김미자 4643
57034 그래 그렇게 사는 거야 2010-12-13 박명옥 4081
57033 말을 위한 기도 / Sr.이해인ㅣ낭송..전향미 |5| 2010-12-13 김미자 4085
57032 보시고 용기를 내셔요. 2010-12-13 노병규 5257
57029 [대림 3주일에] 별 예수 - Sr.이해인 2010-12-13 노병규 3503
57028 세상 떠난 이들에 대한 선행 |3| 2010-12-13 지요하 2965
57027 절망은 또 다른 희망의 이름 2010-12-13 노병규 3534
57026 내 하느님의 깊은 뜻 |3| 2010-12-12 노병규 5108
57025 마태오 2010-12-12 이영갑 2971
57024 채워지지 않은 잔이 더 아름답다. [허윤석신부님] |3| 2010-12-12 이순정 4733
57023 잠시 스쳐갈 인연일지라도 |1| 2010-12-12 임성자 3502
57022 어느 여배우 이야기...[전동기신부님] 2010-12-12 이미경 6391
57021 딸과의 대화...[전동기신부님] 2010-12-12 이미경 4411
57018 눈이내리네 |1| 2010-12-12 박명옥 4571
57016 단양 강변 - 가을이 갔어라 |1| 2010-12-12 노병규 3455
57015 평생 통장 2010-12-12 노병규 4251
57014 그해 겨울의 산타클로스 / Sr. 이해인 |2| 2010-12-12 김미자 4826
57013 겨울 들판을 거닐며 |2| 2010-12-12 김미자 5195
57012 어떤 인연으로 살아야 할까 |1| 2010-12-12 노병규 4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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