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5일 (금)
(백) 성모 승천 대축일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6127 인생의 세 가지 여유로움 2013-03-12 원근식 4832
76928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2013-04-23 원근식 4832
77535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2013-05-22 김현 4832
78295 들꽃의 노래 - 김정선 |4| 2013-07-04 강태원 4835
78427 먼 훗날 |2| 2013-07-12 강태원 4834
79454 추석 고향에서 지킬 수칙 2013-09-18 강헌모 4831
80127 억새 노을 바람 ! |2| 2013-11-15 강태원 4833
81009 이 명절엔 모두 행복하여라 / 이채시인 |1| 2014-01-25 이근욱 4830
101437 †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 수난의 시간들 / ... |1| 2022-10-04 장병찬 4830
101838 †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내 자비를 청하는 영혼이 ... |1| 2022-12-23 장병찬 4830
102137 † 17. 성모 마리아를 그대의 본보기로 삼으십시오. [오상의 성 ... |1| 2023-02-12 장병찬 4830
113 젊음은... 1998-10-13 이승진 4823
1518 오늘은 쉬십시오. 2000-08-04 김진주 4828
2049 위령성월을 묘지참배와 함께 2000-11-09 이향원 48210
2314 그러나 사랑은...♡ 2001-01-02 이정화 48211
3605 악마와의 계약(펌) 2001-05-30 정탁 4827
3645 주님께서 하시는일 2001-06-04 허용식 4821
4183 아름답고 건강한 세상 2001-07-23 이만형 48219
9074 나를 키우는 좋은 말 2003-08-14 함형춘 4827
9359 가을의 바램 2003-10-14 이우정 4828
11399 소금 2004-09-15 권상룡 4821
17607 군 고구마 장수 이야기 |5| 2005-12-15 노병규 4827
17609     군고구마 드실분~~~~~~~~~~~~~~~~~~~ |9| 2005-12-15 노병규 3483
18191 기도는 사랑의 표현이다.(정대식신부님 글입니다.) |1| 2006-01-22 신성수 4821
18202     Re:기도는 사랑의 표현이다.(정대식신부님 글입니다.) 2006-01-23 신성수 1230
19397 꿈이여 다시한번..♪ |4| 2006-04-14 정정애 4822
20424 ◑따뜻한 그리움... |5| 2006-06-22 김동원 4822
21161 ♧ 수도원에서의 편지 |1| 2006-07-25 박종진 4823
24667 * 첫눈때 우리 어디로 갈까요? |6| 2006-11-17 김성보 4827
24952 ♧ 칭찬인줄 알았습니다. 2006-11-30 박종진 4821
25009 "표정이 있는 풍경" |7| 2006-12-02 허선 4826
25129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2006-12-07 이관순 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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