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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F.하비에르 사제서품 축하드립니다^^

사제서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민호 프란치스코.하비에르 부제님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영광스러운 사제로써 주님의 성체와 성혈을 이루는 사제들이 언제나 깨끗하고 거룩할 수 있도록 기도 드리겠습니다.^^+

윤수경

2003-06-28 1 1,258 1
남균학사뉨, 광휘부제님..화이튕!!

오늘은 이광휘 베드로 부제님의(예비 신부님..ㅋㅋ) 축일이랍니다. 음....수첩엔 적어놨는데, 피정 들어가셔서 깜빡했다가..... 오늘 베드로인 오빠의 축일이란 소리를 듣고서야 깜빡한걸 알았져...^^;; 광휘부제님, 축일 하루가 지난 새벽이지만 넘 추카드리구여~~~~~~ 어제 부제님의 싸랑스런 조카 주희의 ...

오현경

2003-06-30 1 989 1
조명준로마노부제님과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기꺼이 응답하시어 사제로서의 새 길을 열어가시는 모든 분들, 그 용기에 머리숙이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을 믿고 따르며 행하시는 모든 일들은 늘 주님의 은총으로 가득할것을 믿으며 혹여 어려움이 함께하더라도 주님으로부터 지혜와 용기를 얻을 수 있기를 청합니다. 또한, 그 일들이 사람들에겐 삶의 ...

이미란

2003-06-29 1 1,075 1
김민호 부제에게 축하의 글을

+찬미예수 너에게 멀리서나마 축하의 글을 보낸다. 사제로 서품되어서 사제답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한국에 있으면 너를 볼텐데 멀리 미국에서 너에게 안부를 전하게 되어 미안하구나 사제는 목자이어야함을 명심하기를 바란다. 너를 위해 미사때 기억하도록 하마. 미국 랄리의 귀곡산장에서 윤정한 신 ...

윤정한

2003-06-30 1 1,061 1
니콜라오 신부님께

이제 곧 새 신부님이 되시겠군요. 명동 성당에서 미사시간에 신부님을 보면 꼭 천사같다고나할까요. 지금 모습 그대로 (순수하고 맑은 깨끗한 영혼의 모습) 간직하세요.... 앞으로 본당에서 힘든일 많이 겪을지라도 희망 잃지마시구요. (희망이란 별게 아니구요.하늘나라에 정의의 월계관이 마련되었다는 사실이에요.) 저두 ...

박정현

2003-06-29 1 979 1
차동욱새사제님과 이용권새사제님에게

참 오랜 시간이 걸리셨네요 전 난곡동 본당에서 차동욱새사제님 군대가시기전부터 뵈었는데 제가 주일학교 교사일때니깐 후후 저 기억하시죠? 배지현프란체스카로마나 정말 축하드립니다 먼곳에서 갈순 없지만........

이유나

2003-06-29 1 1,083 1
축하드립니다

아직까지 애기신자이고 신자로서 생활하고 의무가 주어지는 일들이 아주 짧은 시간이었고 또한 아주 미약한 일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나에게 주어지는 은혜로움과 나의 ...

권영화

2003-06-29 1 995 1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

+주께 영광 사제 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힘들때나 기쁠 때나 늘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을 때에 그 허망한 틈 사이에 하느님의 지혜와 사랑이 깨끗하게 머무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빛과 사랑을 체험한다는 ...

홍기옥

2003-06-30 1 929 1
진심으로 축하해요!!!

+ 그리스도의 향기 주님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한 사제 수품이 되길 기도합니다. 남궁경 알베르도, 정현준 요한금구, 안성남 안드레아, 원영훈 세자요한 현우석 스테파노, 남상근 라파엘 , 민형기 안셀모 , 신정훈 미카엘 허재석 사도요한, 오신석 요셉 , 문형균 끌라 ...

문다리아

2001-07-05 1 1,014 1
[RE:20]앗!!

우와~~~ 다리아 수녀님~~~~~ 이곳에서 뵙다니.. 그럼 드디어 굿뉴스를... 우와~~~!! 아니 야호~~!! 수녀님 자주 뵈어요. 저 보고싶으시죠??? 정말이지 지난번 통화후... 얼마나 뵙고싶은지 몰라요.... 수녀님! 언제나 파이팅~!! 수녀님의 영원한 수호천사 소화 데레사 올림

이재정

2001-07-05 0 612 0
태홍.종환 부제님 축하드립니다^^

태홍.종환 부제님... 안녕하세여? 서림입니다^*^ 이제 부제님이 아닌 ’신부님’이라고 불러야 겠네여... 첨 뵜을때는 학사님~학사님~ 하면서 졸졸 쫒아다녔었는데... 벌써 ’신부님’ 이시라니... 정말정말 가보고 싶었지만 내일 또 시험이 있다는 이유로 직접 가지는 못했어여... 정말정말 ...

명서림

2001-07-05 1 608 1
†. 이응재베드로 신부님...축하드립니다.

우선, 오늘 사제서품을 받으신 신부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오늘의 그첫마음을 결코 잊지마시고 그분을 닮아 겸손하신 그모습 그대로 우리곁에서 우리들을 이끌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름다운그분의 부르심에 대답하신 님들은 정녕 아름다우십니다. 이응재베드로신부님. 이제는 누나도 신부님이라고 불러야하는군요. 조금전 ...

명서영

2001-07-05 1 655 1
정재웅 신부님 보셔요...

이제 신부님이시네요. 아까 미아 3동 본당 게시판에도 쓰고 ’다음’에서 사람찾기해서 신부님 같은 분에게 메일도 썼는데 못 보실 것을 염려해 이렇게 또 글을 올립니다. 신부님 덕분에 저는 이 곳 살레시오회에 입회하여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여름 사도직 실습을 위해 강원도 청소년 수련원이 있는 춘천에 와 있습니다. 저 ...

최승철

2001-07-05 1 644 1
안드레아 신부님 축하합니다.

사제 서품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추카 추카.... 참으로 오래간만이지요 사제 서품을 받는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기뻤는지... 어진 신부, 좋은 아들, 진실된 주님의 종으로 열심히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안드레아 신부님 화이팅!!! 사제서품식날에 양은숙 젬마 &# ...

양은숙

2001-07-05 1 607 1
사제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품을 받으시는 새 신부님들!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비록 멀리에서 보내는 축전이지만요. 오늘 함께 미사를 봉헌하면서 새 신부님들께 축하를 드려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참으로 미안하군요.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로써 영육간에 건강한 모습으로 살아가시기를 기도드리며, 오늘의 그 첫마음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신정훈, ...

이화상

2001-07-05 1 650 1
오신석 요셉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서품 미사에 가서 축하드리진 못하지만, 멀리서나마 기도하면서 사제 수품 축하드립니다~! 항상 오늘의 기쁨 간직하시고 주님 사랑 많이많이 나누어 주시는 착한 목자 되시길 기도드릴께요. 오늘 새로 ...

심현우

2001-07-05 1 782 1
남궁신부님 축하드려요!!!

신부님.. 사제수품 축하드립니다. 부디부디.. 건강하시고.. 세월이 지나도 주님을 향한 사랑이 한결 같기를 기도드립니다. ..추카추카!!! ..

조유현

2001-07-05 1 614 1
이동욱 도마신부님 축하 드립니다!!

신부님 진심으로 두손모아 축하드립니다. 너무나 오랜세월을 기다렸던 신부님이라는 고귀한 이름이여.... 불러보기조차 어렵네요. 그러나 너무나 기렸던 당신의 이름이기에 자주 자주 부르렵니다. "오류골 신부님을 비롯하여 전 신자들은 새 신부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축하의 말씀과 진정한 하느님의 사제가되시기를....말씀드 ...

박창범

2001-07-05 1 709 1
정원식신부님/염기철부제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 ...

신부님! 부제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초등학교 시절의 신부님 ,부제님의 모습이 아련한듯 한데, 이제 주님의 목자가 되시는 두분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두분위해 늘 기도하고, 행동하는 평신도가 되겠습니다.

노진구

2001-07-03 1 868 1
신부님 부제님 축하드려요

찬미 예수님! 남궁경 알베르또 신부님. 이승민 요셉 부제님. 정말 축하드려요. 석관동 교우를 대신해서 축하의 말씀 전합니다. 아무쪼록 건강 하셔서 주님의 복음 열심희 전파 하는 분들이 되었으면해요. 우리나라 대주교님이 되시는 그날까지 건강 꼭 유지 하셔서 덕망이 높으신 신부님이 되시길 주님께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

류인천

2001-07-03 1 717 1
오!!!!!신부님~~~

축하드려요!!!! 우리본당 막내신학생에서 이제는 어엿한 신부님이 되시는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축하공연 해야죠??(^^) 항상 앞길에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건강조심하시고요!! 홧팅!!

이수미

2001-07-03 1 731 1
남상근/원영훈 신부님..

감축드립니다. 신부님 성함만 쏙 빠져 있는듯해서.. 대건이가 올립니다..하하하.. 정말 축하드립니다.

대건이

2001-07-07 1 807 1
손석식(대건 안드레아)신부님 축하드립니다.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진심으로 신부님의 서품을 축하드립니다. 서품때의 결심과 주님을 향한 발걸음을 언제나 변함없이 ....... 훌륭한 사제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대화동 민 봉기(F.사베리오)

민봉기

2002-06-29 1 1,029 1
축하드립니다

좋은 일을 이루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새 사제님들께 축하드립니다. 93년도 고3 예신 출신 신부님들 한 분, 한 분께 사랑과 애정을 드리며 오늘의 이 성스러운 시간이 있기까지 겪으신 순간들이 얼마나 값진가를 스스로 많이 간직하시길 기도드리며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상본들을 공동체 수녀님들과 함께 보면서 기뻐하였답니다.신부님들께 축하의 인사를 아르헨 ...

최정희

2002-07-18 1 657 1
아는 분들은 없지만...

안녕하세요? 호주 시드니 본당의 이자벨라 입니다.... 아는 분들은 없지만 서품 받으시는거 왕축하 드립니다.... 기도 열심히 응원할께용~~~

이지숙

2002-07-14 1 814 1
고종향 가롤로 신부님 축하합니다.

벌써.. 세월이 구년여의 시간이 흘러 신부님이 되셨네요. 기특하십니다. 이말을 꼭 해주고 싶었는데 못했어요 앞으로의 삶이 얼마나 아름다울까 생각하니 괜시리 제 맘이 설레이기 시작합니다. 얼마후면 어느본당의 보 ...

이현주

2002-07-11 1 1,729 1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시는 박요한신부님.

박병주세자요한 신부님. 지난 일요일 성가대와 노래나무가 축가로 부르던 노래들이 생각납니다. 정말 신부님은 이세상에 사랑받기위해 태어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사랑을 베풀기위한 길을 떠나려고 하십니다. 그 길이 평탄하고 쉬운 아스팔트길일지, 들꽃과 나무들이 어우어진 한적한 들판일지 아니면 돌맹이투성인 험난한 길일지 모르겠어요. 그 길을 가시 ...

이정현

2000-12-19 1 543 1
한 정수 신부님께...

한 정수 신부님! 아마 이 멀리 이국땅에서 버내는 메세지를 받으시면 어리둥절 하시겠조? 전 이 지선이라고 합니다. 세례명은 카타리나이고요. 옛날에 마석 성당에 다녔죠. 언니는 이 성민 막달레나라고 합니다. 언니는 아마 청년 단체를 함께 했던거 같고, 저는 중고등부 캠프때 신부님이 아마 저희들 보조 선생님이 아니셨나 생각합니다. 아, 중요한건 ...

이지선

2000-12-19 1 538 1
우리들 쉼자리의 친구 신부님들께

우리들 쉼자리와 함께 해주신 류달현부제님 아니 신부님, 한정수신부님, 홍석정신부님, 김한수신부님, 조한건신부님,이정윤신부님... 신부님들의 사제서품식에 참석하여 함께 기도한 우리들 쉼자리의 모든 친구들은 아주 뿌듯, 흡족, 감동, 진지했답니다. 에~ 물론 미사중에 잠시 휴식을 취한 친구도 있었지만 미사가 끝나고 그 ...

우리들쉼자리

2000-12-19 1 634 1
김중호 마르코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이제 겨우 신앙생활 한지 6개월 남짓한 초짜이기는 하지만, 신부님의 첫 미사집전과 마찬가지로 저도 백석동성당에서 처음으로 수화미사에 참여했답니다. 신부님께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면서 깊이 고개숙여 인사할 때 그 마음이 와 닿더군요 그리고, 지금 입고 있는 이 제의가 죽어서 수의가 될 수 있도록 ...

김익규

2000-12-18 1 716 1
한정수 신부님. 류달현 신부님

한정수.류달현 신부님축하드립니다.첫마음 늘 간직하시길 기도 드립니다.가난한 이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편안한 신부님 되시길 또한 기도 드립니다.서품식 첫미사 제게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성구의 말씀처럼 자비로운 신부님.그리고 가난한 이들과 함께 계시는 신부님 되시리라 믿습니다.한정수 신부님 첫미사 못갔지만 류달현 신부님 첫미사 참석 하면서 함께 기 ...

박정미

2000-12-17 1 88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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