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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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480 관광객이 뽑은 신기한 제주 사투리 10 |1| 2011-12-13 노병규 1,0203
10435 수학교사의 아버님 전상서 2011-11-22 김미자 1,8963
10430 어떤 탈옥 |2| 2011-11-21 노병규 9743
10466 깊은 산속 연못에....... 2011-12-07 노병규 1,0803
10451 최고의 다이어트 2011-12-01 노병규 1,9843
10594 이렇게 살지 맙시다 |2| 2012-03-12 노병규 1,9463
10595 법정에 선 남자 |3| 2012-03-13 노병규 2,3573
10596 초대받은 손님 |1| 2012-03-14 노병규 1,1343
10605 자살한 감자 2012-03-19 노병규 1,9943
10606 어느 대학 강의실에서.. 2012-03-19 노병규 1,9953
10567 웃기긴 한데...^^ 2012-02-08 김용창 1,5593
10562 내연녀가 된 사연.. 2012-01-31 송영경 2,1543
10572 [재탕]오목게임 |2| 2012-02-23 김종업 2,3823
10576 혼자읽기 아까운 "하느님도 배꼽 잡는 이야기" 중에서 |6| 2012-03-08 노병규 1,6233
10525 아줌마 용서해 주세요 2012-01-03 노병규 1,6493
10533 귀신놀이의 최후^^ |1| 2012-01-10 김용창 1,1133
10520 송뇬을 보내면서... |3| 2011-12-31 노병규 1,1353
10542 어느 도둑의 유언 2012-01-18 노병규 1,5703
10531 엄마와 아들외.. 2012-01-09 노병규 1,7283
10547 엉뚱한 횡재 2012-01-22 노병규 1,8393
10,853건 (130/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