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0일 (목)
(녹)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8482 빌려쓰는 인생 |3| 2016-09-21 김현 2,5253
88488 “살 수만 있다면"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1| 2016-09-22 김현 2,0973
88502 노력과 성취 2016-09-24 유재천 7923
88521 내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1| 2016-09-28 김현 2,1613
88530 "삶의 여로..." 2016-09-28 류태선 2,5103
88535 *○* 22년간 하루도 쉬지 않은 할아버지의 하루 *○* |1| 2016-09-29 김동식 2,5273
88544 삶은 우리에게 가끔 깨우쳐줍니다 |1| 2016-10-01 김현 2,5983
88555 이정현 새누리당 당대표의 단식에 대하여 |5| 2016-10-02 김근식 2,4853
88557 작은 주머니에는 큰 것을 넣을 수없다 |3| 2016-10-02 류태선 2,5853
88566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1| 2016-10-04 김현 2,8173
88575 = 인연의 끈 = 2016-10-05 류태선 2,5713
88580 껍질을 까면 깔수록 밝혀지는 팔색조 양파의 효능 |1| 2016-10-06 김현 2,8723
88584 견진성사의 은총 |1| 2016-10-06 유웅열 2,6003
88586 자녀들 앞에서 보여야할 부부의 모습 |1| 2016-10-06 김현 3,4483
88595 ▥ “사랑의 첫째 의무는 경청하는 것” |1| 2016-10-08 박춘식 2,6393
88601 고통의 영성적 의미 |1| 2016-10-09 유웅열 2,1693
88613 * 다시 노래를 부를 수만 있다면....* (라비앙로즈) |1| 2016-10-11 이현철 2,5293
88659 같이 살아보고 싶은 남자와 여자 2016-10-18 김현 2,4813
88660 알고 보면 우리 모두 불쌍한 사람 |1| 2016-10-18 김현 2,5263
88699 가을처럼 풍요로운 인생이고 싶다 |1| 2016-10-20 김현 2,1773
88701 아직도 희망이 있고 살맛 나는 세상입니다. |2| 2016-10-20 류태선 1,2163
88703 아바이 마을, 속초 |1| 2016-10-20 유재천 2,6043
88736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말씀 |2| 2016-10-26 류태선 2,5493
88739 늑대와 어린 양 |1| 2016-10-27 김영식 2,5703
88746 어머니의 무거운 짐 2016-10-28 김현 2,5123
88754 죽음! 그리고 내가슴에 부활한 내동생 엘리사벳~~ |4| 2016-10-29 이명남 2,5513
88756 길동무 말동무 |1| 2016-10-30 김현 2,6003
88760 무아無我의 삶 2016-10-30 김영식 1,1413
88767 참신한 나랏님 ? |1| 2016-11-01 유재천 1,0563
88799 생명으로 가는 금언 : 하느님의 뜻 |1| 2016-11-06 유웅열 2,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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