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4300 너를 위하여 나를 버리듯 2009-06-18 조용안 4815
44793 비가오면 얻을수 있는 행복 |6| 2009-07-11 김미자 4817
44840 아름다운 황혼이고 싶다 2009-07-13 원근식 4812
45079 상처(傷處) 2009-07-22 신영학 4811
45316 ★ 말은 이렇게 하라 ★ |1| 2009-08-02 김중애 4813
45851 코스모스를 사랑한 나비 |2| 2009-08-29 김미자 4814
45997 이런 황혼의 삶이 되게 하소서 2009-09-05 원근식 4812
46057 묵주기도의 비밀/묵주기도의 놀라운 일 |1| 2009-09-08 김중애 4812
47752 아름다운 마무리는 용서이고 이해이고 자비이다 |3| 2009-12-13 조용안 4814
48191 그리운 어머니의 동치미 2010-01-02 지요하 4813
48215 봉헌의 삶을 살아라 2010-01-04 김효재 4811
48809 새벽미사 |1| 2010-02-01 최찬근 4813
49585 희망의 말, 절망의 말 2010-03-07 마진수 4811
52094 인생의 길모퉁이 2010-05-30 조용안 4812
53483 생각의 나무 |2| 2010-07-20 김미자 4815
54343 에미야~~ |1| 2010-08-21 노병규 4814
54399 따뜻한 조약돌 |3| 2010-08-23 노병규 4812
54781 주님 뜻대로 하소서! 2010-09-09 안중선 4812
55428 말없이 사랑하여라 |4| 2010-10-06 김미자 4818
55434 집나간 며느리도 정말 돌아오려나? |2| 2010-10-06 김영식 4812
55694 마음이 따뜻한 사람...[전동기신부님] 2010-10-17 이미경 4814
55806 한번쯤 만나보고 싶은 사람 2010-10-22 노병규 4813
56327 그 때 그 겨울은 몹시도 추웠습니다 |3| 2010-11-11 안중선 4811
56603 침묵에 대한 믿음 |4| 2010-11-24 김효재 4812
56712 남 때문이 아니라 |1| 2010-11-30 노병규 4812
56959 그대 힘겨워하지 마세요 2010-12-10 노병규 4814
57130 배꽃을 닮은 아버지 2010-12-16 노병규 4813
57174 성탄 기도 - Sr.이해인 클라우디아 2010-12-18 노병규 4813
57340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2010-12-23 박명옥 4811
57736 이런 친구가 전 좋아요 2011-01-05 박명옥 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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