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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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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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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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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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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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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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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00
너를 위하여 나를 버리듯
2009-06-18
조용안
481
5
44793
비가오면 얻을수 있는 행복
|6|
2009-07-11
김미자
481
7
44840
아름다운 황혼이고 싶다
2009-07-13
원근식
481
2
45079
상처(傷處)
2009-07-22
신영학
481
1
45316
★ 말은 이렇게 하라 ★
|1|
2009-08-02
김중애
481
3
45851
코스모스를 사랑한 나비
|2|
2009-08-29
김미자
481
4
45997
이런 황혼의 삶이 되게 하소서
2009-09-05
원근식
481
2
46057
묵주기도의 비밀/묵주기도의 놀라운 일
|1|
2009-09-08
김중애
481
2
47752
아름다운 마무리는 용서이고 이해이고 자비이다
|3|
2009-12-13
조용안
481
4
48191
그리운 어머니의 동치미
2010-01-02
지요하
481
3
48215
봉헌의 삶을 살아라
2010-01-04
김효재
481
1
48809
새벽미사
|1|
2010-02-01
최찬근
481
3
49585
희망의 말, 절망의 말
2010-03-07
마진수
481
1
52094
인생의 길모퉁이
2010-05-30
조용안
481
2
53483
생각의 나무
|2|
2010-07-20
김미자
481
5
54343
에미야~~
|1|
2010-08-21
노병규
481
4
54399
따뜻한 조약돌
|3|
2010-08-23
노병규
481
2
54781
주님 뜻대로 하소서!
2010-09-09
안중선
481
2
55428
말없이 사랑하여라
|4|
2010-10-06
김미자
481
8
55434
집나간 며느리도 정말 돌아오려나?
|2|
2010-10-06
김영식
481
2
55694
마음이 따뜻한 사람...[전동기신부님]
2010-10-17
이미경
481
4
55806
한번쯤 만나보고 싶은 사람
2010-10-22
노병규
481
3
56327
그 때 그 겨울은 몹시도 추웠습니다
|3|
2010-11-11
안중선
481
1
56603
침묵에 대한 믿음
|4|
2010-11-24
김효재
481
2
56712
남 때문이 아니라
|1|
2010-11-30
노병규
481
2
56959
그대 힘겨워하지 마세요
2010-12-10
노병규
481
4
57130
배꽃을 닮은 아버지
2010-12-16
노병규
481
3
57174
성탄 기도 - Sr.이해인 클라우디아
2010-12-18
노병규
481
3
57340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2010-12-23
박명옥
481
1
57736
이런 친구가 전 좋아요
2011-01-05
박명옥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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