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1359 에제키엘서 제1장 1 -28절 에제키엘이 환시를 보다/주님의 발현 |1| 2009-01-15 박명옥 4803
41409 들꽃이 장미보다 아름다운 이유 2009-01-18 김미자 4809
41931 꽃은 말을 할 줄 모른다구요? 2009-02-13 조용안 4801
42573 국민학교 시절 |2| 2009-03-20 마진수 4802
42697 공주 순교 성지, 황새바위 성당 |2| 2009-03-27 유재천 4806
44424 예수성심....성체조배실에서 |2| 2009-06-24 김미자 4807
44669 구중 궁궐의 꽃 능소화의 슬픈 전설 2009-07-05 조용안 4804
45017 나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2| 2009-07-20 김미자 4808
45234 인생은 단 한번의 추억여행 |1| 2009-07-30 김미자 4806
45352 한번 새긴 마음 2009-08-04 허정이 4801
46026 모든 어려움을 받아들이십시오. |1| 2009-09-06 김중애 4800
46120 슬픈 사람들에겐...... |1| 2009-09-12 김미자 4804
46199 자주 성체 모시기 |1| 2009-09-16 김중애 4802
46394 연중 제26주일 - 하느님과의 信義[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 |1| 2009-09-29 박명옥 4803
46435 세상을 사는 법 |1| 2009-10-02 김동규 4806
46944 2009년 연중 제30주일 강론[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0-28 박명옥 4807
47310 편식하는 신앙인 |2| 2009-11-18 박영호 4804
47359 ♣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 2009-11-20 마진수 4801
47399 감사하는 선물...[전동기신부님] 2009-11-22 이미경 4801
48267 늦게 가는 시계 2010-01-06 김효재 4801
48622 이렇게 신비한 명물을 보셨나요? |3| 2010-01-24 마진수 4804
48654 굽이 돌아가는길 |1| 2010-01-26 조용안 4804
51272 ♣ 어느 부인의 9일간의 기도♣ |1| 2010-05-02 마진수 4809
51403 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2010-05-06 조용안 4802
5140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아름다운 글방 |2| 2010-05-06 박명옥 48010
51841 힘들때...슬플때...기쁠때 |2| 2010-05-23 노병규 48013
54262 가을사랑 2010-08-17 노병규 4803
54401 "어머님, 며느리에게도 용돈을 주셔야죠" |1| 2010-08-23 지요하 4801
54711 [순교자 성월]아!! 최양업 - 신부의 어머니 (1) 먼 길 2010-09-07 노병규 4802
55333 아름답게 말하기.. |4| 2010-10-02 김영식 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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