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6752 겨울 애상 2010-12-01 박명옥 3902
56750 가을을 보내고 겨울이 오는 문턱에서~ 2010-12-01 박명옥 3783
56748 절름발이 강아지의 슬픔 [허윤석신부님] 2010-12-01 이순정 4783
56747 동해안 - 담쟁이 2010-12-01 노병규 5963
56744 친구를 생각한 아침 2010-12-01 송해사 4092
56743 거리의 천사 |1| 2010-12-01 신영학 3912
56749     Re:거리의 천사 2010-12-01 김영식 2450
56742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 |2| 2010-12-01 권태원 5394
56739 *감사의 조건* 2010-12-01 노병규 5475
56737 빛바랜 사진 한장 |1| 2010-12-01 노병규 5034
56736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 오광수 |3| 2010-12-01 김미자 4154
56735 내게 주어진 시간을 |4| 2010-12-01 김미자 4737
56734 12월이라는 종착역 |5| 2010-12-01 김영식 4775
56731 처음 만난 두 천사 |4| 2010-12-01 김영식 4034
56730 차 한잔을 하시겠어요 -Sr. 이해인 2010-12-01 노병규 4953
56729 이렇게 늙어가게 하소서 2010-12-01 노병규 5095
56728 나는 내 나이를 사랑한다 2010-11-30 마진수 3912
56727 - 인생길 동행자 - 2010-11-30 마진수 4202
56726 우린 참 아름다운 인연 2010-11-30 마진수 4043
56725 세계의 명화 : 르네상스 시대 . 미켈란젤로 : 59 회 2010-11-30 김근식 2632
56724 당신과 나의 겨울이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8| 2010-11-30 김영식 4494
56723 성가 + 음악사 (9) 2010-11-30 김근식 2702
56722 시를 쓰면서 |6| 2010-11-30 권태원 4005
56721 ♠ 내 마음의 향기 ♠ |3| 2010-11-30 김현 4903
56720 작은 기도, 큰 위로 |5| 2010-11-30 권태원 5464
56719 동해안 - 둥근바위솔 |1| 2010-11-30 노병규 4673
56718 12월의 촛불 기도 / Sr.이해인 |6| 2010-11-30 김미자 5577
56715 참 좋은 친구, 참 좋은 이웃 |6| 2010-11-30 김영식 5543
56714 독일 어느 노인의 詩 <김수환 추기경 옮김> |7| 2010-11-30 김영식 5414
56713 기도하지 마세요. 그 아이는 이미 천국에 있잖아요 2010-11-30 노병규 5784
56712 남 때문이 아니라 |1| 2010-11-30 노병규 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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