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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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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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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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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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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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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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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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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11
12월에 꿈꾸는 사랑
2010-11-30
노병규
484
2
56710
나무가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듯
|2|
2010-11-30
원근식
507
6
56708
크리스마스 선물에 담긴 사랑이야기 입니다
|6|
2010-11-30
유타한인성당
489
7
56707
♣ 오늘밤 저렇게 별이 빛나는 이유 ♣
|7|
2010-11-30
김미자
722
5
56705
예수님 이야기 (한.영) 316 회
2010-11-29
김근식
290
2
56704
박지훈 안드레아 신부님 영명축일
|3|
2010-11-29
황현옥
846
3
56709
박지훈 안드레아 신부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2010-11-30
강칠등
328
0
56703
외로움이 외로움에게 [허윤석신부님]
2010-11-29
이순정
526
5
56702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10|
2010-11-29
김영식
1,036
5
56701
대림시기의 은총
|6|
2010-11-29
권태원
593
4
56700
때로는 세상을 거꾸로 바라보세요
|7|
2010-11-29
김영식
419
3
56699
◑당신을 보내듯 가을을 보내지만...
|3|
2010-11-29
김동원
415
1
56698
♣ 하늘 같은 사람 ♣
2010-11-29
허정이
471
1
56697
백도해변의 늦가을
|1|
2010-11-29
노병규
401
3
56696
김용택 시인의 풍경일기
|7|
2010-11-29
김미자
520
6
56695
당신은 참 괜찮은 사람이군요
|5|
2010-11-29
김미자
538
5
56694
사랑의 상처
|4|
2010-11-29
허정이
400
2
56691
용서가 만든 지우개
2010-11-29
노병규
617
5
56690
출근길의 천원짜리 김밥
2010-11-29
노병규
436
3
56689
어느 노숙인의 詩
|7|
2010-11-28
김영식
542
5
56687
천사님들과 함께한 6천포기 김장나누기.
|3|
2010-11-28
박창순
439
4
56686
행복의 씨앗
|6|
2010-11-28
김영식
451
5
56685
‘하늘에서 아들의 경기를 지켜보신 아버지’
|5|
2010-11-28
김영식
544
5
56680
예수님이 주신 진리의 씨앗 [허윤석신부님]
2010-11-28
이순정
335
5
56679
어느 어흔 살 할머니의 일기...[전동기신부님]
2010-11-28
이미경
565
3
56678
빌려쓰는 인생...[전동기신부님]
2010-11-28
이미경
395
3
5667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전동기신부님]
2010-11-28
이미경
4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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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주인...[전동기신부님]
2010-11-28
이미경
32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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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눈물
2010-11-28
노병규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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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시기
2010-11-28
김근식
27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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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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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8
김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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